제가 처음 nlp 책을 읽으면서 어렵다 , 내용은 좋은데 좀 추상적인거 같고....
진도가 안나간다, 이해가 겨우되도 몬가가 답답하다, 실행이 어렵다 등등 그런생각을 했었는데요
조금식 아주조금씩 이해되기 시작했고요.. 그러던 중에 도서관에서
경제 경영쪽에서 nlp 관련책들을 찾게됐는데요
구매의 심리학
사고싶어 안달하게 만드는 판매의 기술
알라딘이나 예스24시 인터파쿠에서 검색하시면 나옴 참고로 독서 서평은 알라딘이 좀 긴거 같음...
nlp와 영업을 접목시킨거 같은데 제생각은 더이해가 잘되고 구체적인 사례에 생활에 이용하기에 쉬워보임니다
쉬워보일뿐, 어렵겠지만 영업과 상관없는 제가 잼있게 읽켰다면 세일즈관련일 하시는분! 무조건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물론 제생각입니다
책내용중에서 "이것 사실레요" 하지말고요
이것을 사는데 가장중요한 조건이 모라고 생각하십니까?(1단계)
글쎄 물건이야 비슷비슷할거고.... 모랄까 ... 기분좋게사야
그것이 바로 친철한 써비스 라고 생각하십니까?(2단계)
그럴수도 있겠네( 거만한표정)
그것말고 다른조건은여? 어느때 만족한 구매를 했지요?(3단계)
글쎄 별..... 음 어제 그아가씨 인상좋고 참 친절하더군... (또갈꺼여ㅡㅡ흐흐)
손님이 말하는 좋은인상은 손담비같은 외모에 친절한 써비스 입니까? 그리고 그때는 정말 기분이 아주좋으셨겠군요( 2-3단계 확인)
손담비는 아니고..... 갸냘픈.....스타일에 귀엽고 색시하고..... 누가있더라 ....
그렇다면 제가 그런기분들을 느끼게 해준다면 이 이쑤시게를 구입하시겠습니까??( 4단계 마무리ㅡㅡ;;;)
(여기서 아니라고 하면 자기부정이 되무로 수긍한다는것이 이론입니다)
제맘대로 각색했습니다만 여러분들은 어떨때 댓글을 달아주시나요?^
동감할때, 자기생각과 통할때, 그사람에대해 호기심이 생길때? 모 이런식 입니다
내가 동감할만한 이야기로 호기심을 자극하면 반응 주실거죠? 마무리죠....^^
쓰고나니간 원래 이야기에서 조금 벗어났네요 제원래 의도는 아마도 이론과 실제는 틀리다 정도 입니다
막쓴글 막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심리적 역전이 일어 정반대의 마음을 쓰기도 합니다
이해와 용서로 .... 원래저는 이렇게 갈팡질팡 합니다
첫댓글 잼있게 읽었네요.. 머리가 자유로우신 분 같아요..
파랭이님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은 용기를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