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여만에 다시와서 그런지 익숙한 느낌이네요 ㅎㅎ
마리모를 타고 하나사키로 이동하여 갔습니다.
노삿푸미사키만 가려 했는데 네무로주변을 관광하는 버스가 있어서
타고 갔습니다. 1800엔 이었구요..
특히나 날씨가 좋와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몇장 사진 올려봅니다 ^^
첫댓글 현지의 생동감 넘치는 사진 감사드립니다 ~ 엊그저께 뵌거 같았는데 벌써~ 네무로에 가 계시는군요~ 남은 일정까지 힘내시고 다녀오셔서 멋진 여행기 남겨주세요
꽥... 19.6도 ㅠㅠ 1달 넘게 낮기온 30도를 넘어가는 도쿄에서 보니 정말 부럽군요 ㅠㅠ
마리모도 얼마 있지 않아 '추억의 열차' 로 남게되겠죠...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2008년에 없어지는것들이 많군요.
한 달 전에 갔던 곳을 다시 사진으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사진이 정말 멋지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노샤푸미샤키만 다녀왔었는데, 관광버스가 있었군요..^^ 역시나 네무로의 자연.. 아름답습니다.
난 왜 네무로까지 가서 역건물만 보고 왔을까...ㅠ.ㅠ
첫댓글 현지의 생동감 넘치는 사진 감사드립니다 ~ 엊그저께 뵌거 같았는데 벌써~ 네무로에 가 계시는군요~ 남은 일정까지 힘내시고 다녀오셔서 멋진 여행기 남겨주세요
꽥... 19.6도 ㅠㅠ 1달 넘게 낮기온 30도를 넘어가는 도쿄에서 보니 정말 부럽군요 ㅠㅠ
마리모도 얼마 있지 않아 '추억의 열차' 로 남게되겠죠...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2008년에 없어지는것들이 많군요.
한 달 전에 갔던 곳을 다시 사진으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사진이 정말 멋지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노샤푸미샤키만 다녀왔었는데, 관광버스가 있었군요..^^ 역시나 네무로의 자연.. 아름답습니다.
난 왜 네무로까지 가서 역건물만 보고 왔을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