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뜰 요양원 개원 한돌을 맞으며, 이 덕혜입니다.

[이덕혜]

  비결님 안녕하세요

저희 농장에서 마농사를 지을때는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

지금은 소식도 없지만, 저 역시  인사를 못드리니 모두가 궁금하네요.

노인복지를 꿈꾸어온지 십년 어르신을 모시는 요양원을 설립한지도 만 한돌이 지났습니다.

한번 시간내어 놀러 오시면 맛있는 점심을 대접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정원을 아름답게 꾸마지를 못해 노심초사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도와주실 분 구원을 청합니다. 어르신들과 생활이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 때론 우리에게 인생을 생각하게 하는 지혜도 주시고 즐거운도 주심니다 . 어르신을 위해 무얼을 해드릴 수 있을까 항상 고민하고 있습니다. 보는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정원을 아름답게 꾸미고 싶지만  지식이 부족하여 잘 하고 있지 못합니다.

또한 같이 비닐하우스안에 다육 식물을 기르실 분이 있으면 연락 주세요.

도움을 주실 분을 기다리면서 저희 홈페이지 방문해 주세요. 모두가 보고싶습니다.

네이버에 사랑뜰요양원을 치시면 저희 홈피가 뜹니다, 모두 모두 건겅하시고 행복하세요 . ^o^~~~~~~~ 

[비결]

그동안 안녕하셨지요?^^ 사랑뜰 요양원을 개원하신지 세월이 빨리 흘러 벌써 1주년이 되는군요. 1주년 개원을 축하드립니다. 그곳에서 회원들과 좌충우돌의 마농사경험을 했던것이 새록새록 기억나는군요^^ 조만간 회원분들과 그곳에서 점심 소풍을 추진해보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찬미]

이덕혜님사랑뜰 요양원 1주년 드립니다예전에 마농사를 회원님과 함께 하면서 정도 많이 들었고 자주자주 이덕혜님을 찾아 뵈었었는데...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이덕혜]

비결님 찬미님 모두 모두 안녕하세요. 소식 듣는 그 자체가 반갑습니다 .이곳을 오시는 모든 분들 행복하세요.^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