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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춤을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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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결산 서울북부모임 10월 둘째주 목요일 북부모임 정산^^
우리아우 추천 0 조회 352 06.10.13 09:52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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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13 10:15

    첫댓글 언제가두 정겨운 북부모임이었네요 아우님 수거하셨어요 북부총무 슈가님 올~만에 용안뵈니 감개무량 ㅋㅋㅋ

  • 06.10.13 16:25

    진성님 ..홍길동가터... 갑자기 나타났다가..갑자기 사라져...ㅎㅎㅎ

  • 작성자 06.10.13 21:36

    진성님 잘드가셨나요^^ 담부턴 나도 빨리 1588 대리운전 불러서 가야겠어요^^ 어제 야매 대리운전기사가 다른곳으로 차를 모는 바람에 에구 졸려라~

  • 06.10.13 23:19

    진성님 ~~~~감개무량 넘 ~~~좋은글이네요 ,긍데요 언제 가셨는지요, 동생들과 함께 놀아주세요 ㅋㅋㅋ

  • 06.10.14 12:32

    자칭 장외 지역장에다 대리기사 그 눔 조심하셔야되요 노파심에서 ㅋㅋㅋ ㅋ그나마 무사하시니 다행임다 하하하하

  • 06.10.13 10:26

    항상 사사모북부 모임을 위해 힘써 주신 지역장 총무님들 께 무한한 감사 드립니다 오랫만에 만난 북부님들 반가웠슴니다

  • 06.10.13 16:25

    서둘러 혼자가시는거 보니 가심이 쐥~~ 언제 편안하게 한잔해요 오라버니...*^^*

  • 작성자 06.10.13 21:38

    일찍 가셨나요~방가운 마음에 한잔 드릴려 했는데요~점점 젊어지시는 비결이 몰까요~

  • 06.10.13 23:25

    바다가님 ~~잘 들어가셨지요 ,언제나 밝으신미소에 같이 미소지어보네요 ,담주뵈어요 ^^

  • 06.10.13 10:29

    우리아우 지역장님 총무 슈가님 수고 많으셨어요^^

  • 06.10.13 16:26

    언냐..이쟈 다리 깽이는 괴안나?ㅋㅋㅋㅋㅋ

  • 작성자 06.10.13 21:39

    마님 다리 다치셨나요? 어쩌다가...ㅈㅈ빠른 완치를 빕니다.

  • 06.10.13 23:27

    아니~~~마님께서 어쩌다가 다리를 다치셨나요 , 사골국 푹~~ 끊여드시고 빠른 쾌유빌어요 ^^

  • 06.10.14 12:51

    젹장님 담 체육대회 에는 마님의 안전을 위해 북부에서 건장 남 .....에서코트 하심이 어떠하실런지 만세만세만세

  • 06.10.13 10:35

    정모전 북부모임 발바닥 많이 푸셨나여?? 이젠 낼모래 있을 정모를 향해서 !!! ㅎㅎㅎ ... 젹장님 달콤한슈가 총무님 울님들 모두 수고 하셨슴돠 ....^^

  • 06.10.13 16:27

    북부 가족들은 따로 풀필요가 없습니다.. 항상 요이땅이면 바로 발바닥 모드가 바뀐답니다..ㅋㅋㅋㅋㅋ

  • 작성자 06.10.13 22:07

    눈까지 풀리고 이제 버티는게 한계인듯하네요~~안녕히 주무세요...

  • 06.10.13 23:32

    썬로즈님 ~방가하네요 ,정말 본지오~래오~래됏네요 여전히 아름답죠 ,잘지내구 담에봐요 ^^

  • 06.10.14 09:49

    엑스님 마죠마죠,,요이땅하믄...ㅋㅋㅋㅋ.....아우님 이제 눈풀림 원위치된거져??ㅎㅎ... .슈가님 항상 건강하게 잘있는거져?? 보구싶은님!!!!

  • 06.10.13 10:51

    기량발전을 위하여 기꺼이 파트너가 되어주신 슈가,코스모스,비바리 감솨 드리며 ,,,, 금주 기간이라 2차 문턱에서 도망 갔습니다. 양해 바라며 격려 부탁합니다.

  • 06.10.13 18:19

    전어를 놓고도 도망을 가시네요...?ㅋㅋㅋㅋㅋ 오라버니 전어 냉겨놓아야 한다고 필사의 투쟁을 하다가 그만...목빠지는줄 알았슴다... ㅠㅠㅠㅠ

  • 06.10.13 23:35

    공공칠님 정~~말 다행이네요 ,댄스금지가아니라서 ㅋㅋㅋ,저두오랜만에 즐거웠네요 ,앗???정말로 전어 먹엇는데 어쩌나요 담에 금주기간 끝나면 쨘~~~~~

  • 06.10.14 23:19

    호프집으로 2차가서 도망쳤는데 언제 전어집엔 갔데... 사이다 놓고 전어 잘 먹는디.

  • 06.10.13 11:07

    춤을 추고 싶을때 언제든지 달려 갈 수 있는 곳....(^_^)

  • 06.10.13 16:31

    맴만? ㅋㅋㅋㅋㅋ 얼굴 함 보여주라..언냐...

  • 06.10.13 23:37

    희아님 잘지내시죠 ~~~저두 엑스님 맴과 똑 같네요ㅎㅎㅎ

  • 06.10.13 11:35

    ㅠㅠ 가고싶어도 못가는맘 후기글로 대신합니다 많은님들 참석하셨네요^-^

  • 06.10.13 16:32

    눈물을 닦으세요... 엑스 맴 아포요...ㅠㅠㅠㅠ

  • 06.10.13 23:39

    나나님 ~~~님의맘 ~~저의 맘~ 이라 전해드려요 , 푸근하신님 언제 뵈려나요 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6.10.13 16:33

    워밍~업은요....뭐~~기본이지요..ㅋㅋㅋㅋㅋ

  • 06.10.14 13:01

    언제나 수고하시는님 잘지내세요 ^^

  • 06.10.13 13:45

    목빠지게 북부만 바라보고 있었네요 ㅎㅎㅎ 아우님 슈가님 고생많았습니다^^* 토닥토닥^^*

  • 06.10.13 16:34

    어째 토닥 토닥이 감정실어서 두둘기는거 가터...ㅋㅋㅋㅋㅋ

  • 06.10.13 23:42

    마린린님 ~~짧고 굵~~게 한마디 ,보구시포요~~~~~~~~~

  • 06.10.14 16:52

    담~엔 꼭한춤 해준다더니 안보이시데요^^언제나 기회가 오려나 ,,,~~

  • 06.10.13 16:53

    점심 식사 맛있게 드셨습니까 ? 휴~이제야 속풀렸습니다 오랜만에 스트레스 꽝 날려버리고 지금은 기분좋게 근무중~ 언제나 가족분위기 정이 넘치는곳 ~ 또 다음을 기약하면서 행복의 미소를 지어봅니다 ~~

  • 06.10.13 16:35

    저두 이제야 풀렸습니다.. ㅎㅎㅎㅎ 담 모임때도 꽝~! 하고 나타나세요..*^^*

  • 06.10.13 23:43

    언제 가셨나요 ~~아라리오님 ,저는 낮잠으로 속을 풀엇네요 ㅋㅋㅋ, 잘지내시구 다시 뵈요 ^^

  • 06.10.13 17:11

    보고싶은 사람들을 만나고,맛난 음식과 맘평안하게 해주는 쇠주한잔..글고 거기다. 함께 공유할수 있는 춤... 더이상 부러울것이 없네요...항상 멍석 깔아주시는 울 지역장님과 총무님 감사하고요, 담주에 또 깔아줘여~~~~ㅋㅋㅋㅋㅋㅋ

  • 06.10.13 23:46

    올만에 보니 방갑구 ,올만에보니 얼굴이 더 뽀시시해졌든데 비결이 무언지궁금 ~~~

  • 06.10.14 12:42

    방석 깔때 먼지는 내가 틀어줄께 방석 걱정일랑말구 맛난거 마니먹구 열시미 즐댄혀~유

  • 06.10.14 01:53

    지역장님과 총무님 애쓰셨네요,함께 하고픈맘은 늘 가지고 있는데 쉽게 발걸음이 떨어지질 않네요,,,늘 즐거움이 가득한 북부모임 언젠간 발걸음 옮겨 지겠지요 ^^

  • 06.10.13 23:48

    대표님 ~~큰일 맡아보시느라 수고가 넘 많으시죠 ,누구나가 느낄거예요 맘과는 다르게 일들이 많다는 것을요 그~~쵸 ,많은 관심에 감사드려요 땡~~큐해요 ^^

  • 06.10.13 23:28

    깊어가는가을밤..그대는 무얼하시나?.보고싶은횐님덜만아요.행복해야하는데.ㅎ.ㅎ

  • 06.10.13 23:50

    여전사님 ~~안뇽요 ,깊어가는가을밤 창문으로 들어오는 바람에 몸을 움추리며 팔짱을 끼워보네요 ,언제보나요 보고픈님 ,오늘밤 꿈속에서 볼까요 ㅎㅎㅎ

  • 06.10.14 12:26

    ~~~~~갈수록 밤이 무서바지는 까닭은... ㅜ.ㅜ~ㅋㅋㅋㅋㅋ 클리닉 센타에서 땐~수 가최고라는데 치료에 도움주세요 땐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6.10.15 14:23

    우리아우님!슈가님! 추석연휴잘보내고 빨리 뵙고 싶었는데 모임앞두고 약간 다치는 바람에~!ㅋㅋㅋ 다음모임때 건강한모습으로 달려 갈께요 ( 또 넘어질라!ㅋㅋ 전철타고 걸어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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