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둘째주 목요일 북부모임 정산
<회비정산>
- 회비수입 : 280,000원
- 경비지출 : 280,000원
(식사 및 주류대, 입장료 등)
- 잔 액 : 0원
정겨운 우리님들.......32분
팬지야님, 황금성님, 예소야님, 공구장님,
마이클님, 바다가님, 바라바님, 비바리님,
비바리2님, 나도라님, 춤꾼님, 코모도님,
은결님, 파워멍키님, 잊혀진꿈님, 망태기님,
서운산님, 공공칠님, 코스모스님, 꽃순이님,
쉘위님, 그림자님, 진성님, 아라리오님,
그쵸그쵸님, 샤링님, 엑스님, 무색님
해바라기운영자님, 여름이운영자님,
총무 슈 가님...그리고 저 우리아우^^
흠 잡을 곳 없이 청명한 가을밤을
함께 만끽하신 우리 님들...
2주만에 다시뵈니 방가움이
배가 되었던 하루였답니다^^
북부모임 함께 해주신 운영자님 두분과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한주간 건강하시고 다음주에도 웃음 잃지 않고
방긋 미소로 인사하며 만나기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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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모 정기모임이 이번주 일요일 10월15일
바로 코 앞으로 다가왔네요****
- 따듯한 남쪽 전남 순천에서 진행되는 정기모임에
시간이 허락하시는 우리님들
많이 참석하셔서 즐거움을 함께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해봅니다.
- 사사모 정기모임에서 또다른 사사모의
매력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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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언제가두 정겨운 북부모임이었네요 아우님 수거하셨어요 북부총무 슈가님 올만에 용안뵈니 감개무량
진성님 ..홍길동가터... 갑자기 나타났다가..갑자기 사라져...
진성님 잘드가셨나요^^ 담부턴 나도 빨리 1588 대리운전 불러서 가야겠어요^^ 어제 야매 대리운전기사가 다른곳으로 차를 모는 바람에 에구 졸려라
진성님감개무량 넘 좋은글이네요 ,긍데요 언제 가셨는지요, 동생들과 함께 놀아주세요
자칭 장외 지역장에다 대리기사 그 눔 조심하셔야되요 노파심에서 그나마 무사하시니 다행임다 하
항상 사사모북부 모임을 위해 힘써 주신 지역장 총무님들 께 무한한 감사 드립니다 오랫만에 만난 북부님들 반가웠슴니다
서둘러 혼자가시는거 보니 가심이 쐥 언제 편안하게 한잔해요 오라버니...*^^*
일찍 가셨나요운 마음에 한잔 드릴려 했는데요점점 젊어지시는 비결이 몰까요
바다가님잘 들어가셨지요 ,언제나 밝으신미소에 같이 미소지어보네요 ,담주뵈어요 ^^
우리아우 지역장님 총무 슈가님 수고 많으셨어요^^
언냐..이쟈 다리 깽이는 괴안나
마님 다리 다치셨나요 어쩌다가...ㅈㅈ빠른 완치를 빕니다.
아니마님께서 어쩌다가 다리를 다치셨나요 , 사골국 푹 끊여드시고 빠른 쾌유빌어요 ^^
젹장님 담 체육대회 에는 마님의 안전을 위해 북부에서 건장 남 .....에서코트 하심이 어떠하실런지
북부 가족들은 따로 풀필요가 없습니다.. 항상 요이땅이면 바로 발바닥 모드가 바뀐답니다..
눈까지 풀리고 이제 버티는게 한계인듯하네요히 주무세요...
썬로즈님하네요 ,정말 본지오래오래됏네요 여전히 아름답죠 ,잘지내구 담에봐요 ^^
엑스님 마죠마죠,,요이땅하믄........아우님 이제 눈풀림 원위치된거져... .슈가님 항상 건강하게 잘있는거져 보구싶은님
기량발전을 위하여 기꺼이 파트너가 되어주신 슈가,코스모스,비바리 감솨 드리며 ,,,, 금주 기간이라 2차 문턱에서 도망 갔습니다. 양해 바라며 격려 부탁합니다.
전어를 놓고도 도망을 가시네요... 오라버니 전어 냉겨놓아야 한다고 필사의 투쟁을 하다가 그만...목빠지는줄 알았슴다...
공공칠님 정말 다행이네요 ,댄스금지가아니라서 ,저두오랜만에 거웠네요 ,정말로 전어 먹엇는데 어쩌나요 담에 금주기간 끝나면 쨘
호프집으로 2차가서 도망쳤는데 언제 전어집엔 갔데... 사이다 놓고 전어 잘 먹는디.
춤을 추고 싶을때 언제든지 달려 갈 수 있는 곳....(^_^)
맴만 얼굴 함 보여주라..언냐...
희아님 잘지내시죠저두 엑스님 맴과 똑 같네요
눈물을 닦으세요... 엑스 맴 아포요...
나나님님의맘 저의 맘 이라 전해드려요 , 푸근하신님 언제 뵈려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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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밍업은요....뭐기본이지요..
언제나 수고하시는님 잘지내세요 ^^
목빠지게 북부만 바라보고 있었네요 아우님 슈가님 고생많았습니다^^* 토닥토닥^^*
어째 토닥 토닥이 감정실어서 두둘기는거 가터...
마린린님짧고 굵게 한마디 ,보구시포요
담~엔 꼭한춤 해준다더니 안보이시데요^^언제나 기회가 오려나 ,,,~~
점심 식사 맛있게 드셨습니까 ? 휴~이제야 속풀렸습니다 오랜만에 스트레스 꽝 날려버리고 지금은 기분좋게 근무중~ 언제나 가족분위기 정이 넘치는곳 ~ 또 다음을 기약하면서 행복의 미소를 지어봅니다 ~~
저두 이제야 풀렸습니다.. 담 모임때도 꽝 하고 나타나세요..*^^*
언제 가셨나요아라리오님 ,저는 낮잠으로 속을 풀엇네요 , 잘지내시구 다시 뵈요 ^^
보고싶은 사람들을 만나고,맛난 음식과 맘평안하게 해주는 쇠주한잔..글고 거기다. 함께 공유할수 있는 춤... 더이상 부러울것이 없네요...항상 멍석 깔아주시는 울 지역장님과 총무님 감사하고요, 담주에 또 깔아줘여
올만에 보니 방갑구 ,올만에보니 얼굴이 더 뽀시시해졌든데 비결이 무언지궁금
방석 깔때 먼지는 내가 틀어줄께 방석 걱정일랑말구 맛난거 마니먹구 열시미 즐댄혀~유
지역장님과 총무님 애쓰셨네요,함께 하고픈맘은 늘 가지고 있는데 쉽게 발걸음이 떨어지질 않네요,,,늘거움이 가득한 북부모임 언젠간 발걸음 옮겨 지겠지요 ^^
대표님큰일 맡아보시느라 수고가 넘 많으시죠 ,누구나가 느낄거예요 맘과는 다르게 일들이 많다는 것을요 그쵸 ,많은 관심에 감사드려요 땡큐해요 ^^
깊어가는가을밤..그대는 무얼하시나.보고싶은횐님덜만아요.행복해야하는데..
여전사님안뇽요 ,깊어가는가을밤 창문으로 들어오는 바람에 몸을 움추리며 팔을 끼워보네요 ,언제보나요 보고픈님 ,오늘밤 꿈속에서 볼까요
험밤 꿈 갈수록 밤이 무서바지는 까닭은... ㅜ.ㅜ 클리닉 센타에서 땐수 가최고라는데 치료에 도움주세요 땐수
우리아우님!슈가님! 추석연휴잘보내고 빨리 뵙고 싶었는데 모임앞두고 약간 다치는 바람에~!ㅋㅋㅋ 다음모임때 건강한모습으로 달려 갈께요 ( 또 넘어질라!ㅋㅋ 전철타고 걸어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