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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는 자연산뿐이야 양식 재배하기는 여간에서 힘들다
무슨 산림청 과학원 같은 데서 양식 재배에 성공했다고 이렇게 뭐 말들을 하는데 뭐 일본 서도 양식 재배에 성공해서 한 개를 땄니 두 개를 땄니 그것이 무슨
성공이야 그게 다른 데에서 포자가 날아와서 생겨서 나오는 것일 수도 있고 그렇게 해가지고는 절대로 양식 재배를 할 수가 없는 거야 이 사람이 시골에서 다년간 살아서 가을 으로 송이를 많이 수확을 해봤는데 송이는 산나무에서 나오는 거요.
송이 포자 그 균이 감염 소나무 뿌리를 감염을 시켜가지고 최소한도 20년이 지나야지만 거기서 송이가 올라오게 되는 것이야 지금 산림과학원에서 그렇게 송이균이 있는 데다가 어린 소나무 묘목을 갖다 심고서
한 2년 이상 송이균의 소나무 뿌리가 감염되게 한 다음 그것을 다시 큰 소나무 송이 나지 않는 큰 소나무 근처에다 갖다가 옮겨 심는다 하는 그런 방법을 쓰는데 이것이 그렇게 쉽지만은 않은 거야 그렇게 해서 송이를 양식 재배에 성공시킨다는 것이
그러면 송이를 어떻게 다량 생산해가지고서 그 송이에 대한 영양가나 송이의 효능을 우리 사람들이 활용하고 이용할 것인가 이것을 한번 생각해 봐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ㅡ 그런 식으로 해가지고 절대로 안 된다고는 할 수 없지만
어렵다. 이런 말씀이야 그 대량 생산에 대해서는 송이는 그 송이 균이 감염된 땅 토질이 따로 있어 또 그것이 어느 지역을 국한해서 그렇게 크게 퍼져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그 기온을 조절을 하고
말하자면 송이가 잘 나게끔 환경 조성을 하여 주는 것 그것이 바로 송이 재배 방법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스프링쿨러 같은 것을 설치하고 그 송이 나와서 감염된 땅 그 지역에다가
송이가 말하자면 가뭄 해는 덜 나오잖아 비가 자주 오는 해는 송이가 많이 나오고 또 그늘막을 이렇게 인삼을 재배하는 식으로 그늘막을 설치해서 그늘이 저 져야 된 그러면서 습습하며 차가운 기운이 돌게 해야 된다 그러니까 그러니까 송이는
음지 쪽에서 재배하기가 좋은 거야 무슨 표고버섯 느타리 다 이런 것도 음지 쪽에서 재배하고 그건 죽은 나무에서 재배하지만은 송이라 하는 것 성질은 산나무에서 재배하는 거예여.
산나무 뿌리가 감염돼서 거기서 송이균 포자가 번성을 일으켜가지고서 송이가
올라오게 되는 것이거든 그렇게 이제 송이 나오는 지역에 말하자면은 서늘하게 만들어주는 거 그늘막을 설치하고 때때로 습하게 시리 마르지 않게 이 스프링클러를 돌려서 설치를 해서 물을 주며 그런데 그것이
자연 조절로 환풍 시설이 돼가지고 그런 식으로 되어 있어야지 늘상 그렇게 스프링클로 잔디 밭에 물 주는 식으로 그렇게 준다고 해서 송이가 올라오는 것은 아니야 그러니까 적당히 물을 주면서 그 물을 줬다.
안 줬다 이래 하면서
그늘막을 설치하고 환풍기 시설을 갖추다시피 해야 돼 그러니까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은 그 설치 비용도 상당히 든다 할 것이여 에어컨 식으로 그 산 그 땅이 적당한 온도를 유지하게 그러니까 서늘한 기온이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기운이 제일 빨리 오는 그런 음지판에
송이가 그 뿌리에 감염된 소나무 뿌리에 감염된 돼서 송이가 올라오게 되는 것이거든 제일 속히 빨리 올라오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나중에 늦게 가서는 말하자면 가을 날씨가 서늘해지고 신선해지면 양지 쪽 같은 데서도 송이가 많이 올라오지
비가 자주 오거나 그런데 그렇게 해서라도 송이가 올라온다.
할 수 있지만 송이 재배 기술은 다른 것도 없어 반드시 동송이를 따야 돼 송이가 포자가 돼가지고 갓이 벌어져서 막 날아가다시피 이렇게 되면 절대 그 자리에 송이가 퍼질 리가 만무여
항상 그 규격에 맞는 말하자면 소위 사내 남근석처럼 생긴 것 그렇게 아주 규격에 맞는 것만 10cm나 7cm 이상 된 거 항시 그것만 거기서 송이를 뽑아 올려야 된다 자연산 송이를
손으로 잡고 이렇게 흔들어 뽑아올리든지 무슨 짝대기 막대를 송이 뽑는 막대를 만들어서 뽑아 올려서 해마다 그런 식으로 뽑아 올리고서 땅을 톡톡톡톡 이렇게 솔가치 이렇게 덮여져 있는 걸 두들겨놓게 되면은 점점 거기서 숫자가 늘어나는 거예여.
재배 기술은 다른 거 없어 그 방식밖에 없어여.
이 강사가 송이를 시골에서 근 20여 년간을 딴 사람이기 때문에
이러한 방식에 의거해서ᆢ 그렇게 되면 숫자가 점점 늘어나 가지고 처음에 송이가 한두 개 올라오던 게 일곱 8개 일곱 8개 다음 그다음에는 열여덟 개 스무 개 확확 그 근처 은 저리가 전부 다 송이 균이 감염이 되면서 그만 송이가 막
엄청나게 돋아 오르게 된다. 이게 재배 방법은 이 방식밖에 없는 거예여.
무슨 천마 같은 것도 재배해서 요새 막 대량 생산하더라 그런 기술을 만들어 배워가지고 연구해서 송이는 그렇게 안 되는 것이 오직 그 산나무 뿌리에서만 나오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자면 송이를 재배하기가 어려운 거야.
지금 이 강사 말대로 어느 산림청 과학원 연구원 사람들이 들어준다 할 것 같으면 댐박에 석삼년 안쪽에 송이를 많이 대량 생산할 수 있는 방법이
아
된다 방법을 알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런 것은 산림청이 이렇게 감독하거나 대략은 산림조합에서 각 군청 소재지 산림조합에서 송이를 말이야 수거해가지고 그런 왕래하는 걸 말하잠 허가를 내주는데 이런 거 다 사악하고 못된 짓이지 난 절대 그런 거 좋아하지 않는데
무슨 산에 나오는 송이 자연산 송이 이런 걸 갖고서 이권을 행사를 해가지고 국가에서 말이야 따거니 말거니 이런 거 절대 난 옳다고 보지 않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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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씨가 너무 일찍 추워도 안된다 가을 날씨가 오래도록 포근하면서 아침으로 강물을 안개 수증기로 자아 올리는 상황이 되야지만 그 수증기 올라간 곳에 송이가 잘나는 거야 아침 안개가 잘 끼는 산이라야 한다 늦송이가 나는걸 보면 양지쪽 포근한 땅에 아침으로 가면 김이 서려 모락 모락 올라온다 그래야지 땅이 제대로 떠선 송이 곰팡이균이 잘 퍼져선 송이가 잘 올라오게 되어 있는 거다 여름철서부터이렇게 서늘하게하고 기온유질르잘 시킴 올송이를 일찍히 딸수가 있다 유월송이라 하기도 한다
송이가 일찍히 올라 온데는 땅 곰팡이 균이 헤식어선 늦게까지 안 올라 오기가 쉬운데 그해 균사를 어떻게 오래도록 생존하게 하여선 많은 생산을 유도할가 이것이 관건인 것 순전히 기후 조절에 달려 있는 거다
비가 자주오는 가을날 기온이 맞으면 아주 오래도록 한 장소에서 송이를 여러번 채취 할수가 있다 일찍이 기온이내려가선 추어지면 안된다 절후상 백로서부터 한로까지 잘함 생산하게 되는데 더 늦송이를 따려면 가을 날씨가 좀 따듯한 것이 오래가고 그 양지쪽이 너무 메마르지 않으면 아침 안개가 운무가 끼듯 인위적으로라도 해주면 계속 올라오게 할수가 있다
추워지면 안된다 한로 지난 늦송이는 서리받이 송이라 해선 땅속에 들어 있으면서 부터 갓이 퍼지게 된다 그래선 약간 모래땅이 볼록함 그자릴 헤침 아직 갓이 안벌어지는 수가 있고 아주 커다란 동송이를 캘수가 있다
송이가 큰 것은 무우 같고 팔뚝 같다
송이가 많이 확 퍼지면 누구나 우리 백성들이 국민들이 아무 산에 가서도 마음껏 따서 먹고 말하자면 그 영양분과 효능을 받게끔
송이가 항암제고뭐 혈압하고 여러 가지 말하자면 혈액순환이고 여러 가지 건강 신진대사에 많은 도움을 주잖아 무슨 느타리버섯이나 포기 버섯 이런 것도 그렇다 하는지 모르지만 영지버섯 무슨 버섯은
여러 가지 버섯이 많잖아 차가버섯 연기 버섯 장수 버섯이니 그 외에도 상황버섯이니 이렇게 버섯이 여러 가지지만 송이는 느타리 포구 이런 거는 그냥 음식으로 먹을 수 있는 것 아니야
그래 그전서부터 1능이 2포구 삼 송이라 그랬어 능이가 최고로 치는 겨 능이는 그 음단에 나오는 거 보면 큰 것을 본다.
할 것 같으면 솥뚜껑처럼 커져 그런데 거기 달팽이가 기어가면서 파먹어 그 송이를 저 송이가 아니라 능이를 이렇게 따가지고 갈라 보면 벌거지가 많이 껴서 그것이 벌거지가 먹을 수 있는
말하자면 영양가가 가득하다는 뜻이야 그건 그래 그렇게 능이가 최고 좋아 능이를 따다가 애호박을 말하자면 따가지고 이렇게 썰어서 섞어가지고 기름을 부어서 들기름이든지 무슨 아 콩기름인지 부어가지고 들들들 볶아 가지고 먹으면 그냥 소고기 돼지고기 저런 거 내다 앉으라야 그렇게 좋을 수가 없어 맛이
그렇게 해가지고서 시골 사람들은 막걸리 한 잔이나 소주 한 잔 걸치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어
그러니까 다른 건 재배가 가능하지만 송이는 재배하기 어려운데 지금 이 강사가 강론한 방법대로 송이를 재배하려고 연구를 할 것 같으면 대량 생산 무한정 많은 송이를 뽑아낼 수가 있다.
무슨 각 개인 산에 산주가 그거 자기 땅이라고 이렇게 가 그거 뭐 산주가 자기 주인 행세를 하는 거 그런 거 나쁘다 할 수는 없겠지 다뭐 땅 임자가 다 그렇게 자기 것이라고 다 하는 바에야ᆢㅡ.
그런 건 말할 건 없다. 해 그렇지만 이제 국유림 같은 데서도 송이가 많이 나잖아 그거는 국가에서 관리한다고 하는지 모르지만 국가에 왜 국민들이 막
국가에 사는 거 아니에요. 공동으로 소유하게 하면 된다 이 일반 국민들도 공동 소유해서 가서 따먹게 하면 되는 거예요.
그걸 관리하고 뭐 이권이라고 그래서 이해득실 따져서 가격이 비싸다고 그래서 막 그저 송이 좀 좀 따가지고 오는 거 뺏어 치우고 막 못 살게 굴고 나 절대 그런 거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런 놈들 다 영창 저 죽으면 지옥에 떨어진다고 그랬어 저
말하잠 관권 말하잠 쥐꼬리만 하면 권력 죄고서 말하잠 뭐 과태료 남발하는 놈들하고 벌금 딱지 떼는 놈들 이런 놈들 다 보면 지옥 추락이요 그런 거 시키는 우두머리 말하자면 무슨 기초질서 운운해가지고 과태료 딱지 뜯어재키는 무리들 그 우두머리 하던 놈들 두목 놈들 그래서 그 꼭꼭 꼭대기에 올라가면 대통령이겠지 그놈들 다 지옥으로 추락합니다.
절대 말하잠
이걸 이렇게 말하면 공권력에 도전한다 할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백성들을 법으로 압제해서 못살게 굴고 도탄에 신음케 하는 인간들 그런 것은 절대 살아 생전에 뭐 권력을 누리고 영화를 누릴는지 모르지만 죽어서 지옥 추락이라는 것만 알아두면 돼
그냥 안 나비둬 이 짐이 본 이상은 다 그러면 지옥 불구덩이에 집어넣고서 자근자근 밟아서 아주 씹어 먹어 악마의 먹이가 되게 하고 말 테니까 그러니까 그렇게 무슨 공권력 남발할 것도 아니고 백성들이 배부르고 잘 살게 하는 것 격양가를 부르게 하는 것이 나라의 권력을 위임받은 자가 하는 것 아니야
그런데 그렇게 공권력 남발하고 백성의 지지 누르고 탄압을 하고 못 살게 군다면 어느 놈인들 좋아하겠어 그래 지금 여기 민주주의를 하는 건 다 웃기는 거 아니야 지금 사색당파 놀이에 말하자면 조폭 깡패 같은 집단 놈들이 두목이 돼가지고서
권력 잡기에 혈안이 돼가지고 광분들 하는 것이 요즘 민주주의 제도라고 하는 거예요.
그런데 절대 나 찬성 안 합니다. 그런 거 악사리 봉건 영주만도 못하고 어 입헌 군주 제도만도 못한 게 지금 현실적으로 양키 놈들이 제도를 만들어서 세상에 퍼뜨리려 하는 다수결 원칙 민주주의라 하는 거야 웃기는 거야 이게 말하자면
힘 가진 놈이 독재 팍 쓰는 것만도 못하다 이런 말씀이야 너나 할 것 없이 광분들 해가지고
아
정권 탈취하는 이렇게 뺐는데 혈안이 돼가지고 백성들을 아주 간악하게 이용하고 말하자면 속임수로 백성들을 말하자면 눈 속임수 하는 식으로 이용해 처먹을라 하는 거 어떻게 그거 환영만 하겠어 지금 여기 어떤 놈이든지 이번에 20대 대선인지
대통령 당선돼도 그놈도 다 똑같은 놈이여 윤석열이든지 뭐 말하자면 이재명이든지 어떤 놈이 당선되든 간에 다 도둑놈 두목밖에 안 된다 이런 말씀이야 썩을 놈들 같으니라고들ᆢㅡ 그래 뭐 대박 탄압한다 할 거 아니여 반대 파 놈들 잡힌 놈들 패전한 놈들 낙선한 놈들 그렇게 마음대로 안 돼 요번에 항룡유회라 이게 이렇게 여러 가지로 비약적으로 지금 말이 퍼져나가는데 송이
포자 퍼져 나가듯ᆢ 거만한 용 도도한 용은 뉘우침이 있다.
그래 그래서 당선되더라도 탄핵 대상이야 택천쾌괘 귀납 지괘가 되므로 더는 호소할 데가 없어서 자리를 내놓고 물러나가야 할 그런 입장으로 몰린다 이런 말씀이여
어
비폭력 행사로 대어 들기 때문에 힘으로 대어 드는 게 아니라 비폭력 행사로 백성들이 못 살겠다 하고 아우성치면 제놈이 혼자 독재 써가지고서 지지 탄압하지 않는 이상 그 자리 유지하겠어
응
물러나야지 그런 식으로 된다. 이거야 이거 아래에 현인이 있어서 돌봐주지 않는다 아래 현인이 민주당 다수 의석 갖고선 누가 돌봐줘 탄핵 대상 상으로 떨어내려고 할 내기지 민주당이 말하자면 다수 가지고 있는 이상은 그걸 이제 말하자면 24년인가
2024년인가 가가지고는 의석수를 국민의 힘이 도로 많이 차지한다면 모를까 그러지 않고 한 2년 동안 임기 정치하는 걸 봐가지고 도로 아미 타불 윤석열이가 말하자면 도로아미타불 식으로 정치를 못한다면 국민의 힘이 어떻게 의석수 과반수를 갖고 간다.
하겠어
생각들을 해봐 이 핑계 저핑 게 이유 대면서
민주당이 의석 많이 차지해 가지고 방해해서 정치를 못했다.
이런 핑계를 물론 그렇게 변명빙자 나되겠지 그때 가서는 ᆢ
그렇지만 윤석열이가 대통령 당선돼도 쉽게 해먹지 못한다 이런 말씀이며 독재를 쓰지 않고 국회를 박정희 모냥 해산하지 않는 이상
독재가 그러니까 말하자면 무관 정권 탄압이 이제는 검찰 정권 탄압으로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가지고 막 지지눌러 백성을 탄압하고 반대파 민주당 놈들 다 때려잡아 죽이고 배따지 배따지 코로나 죽창갖고 팍팍 찔러 죽이다시피 이렇게 원수를 갚을 각오를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야지만 그 자리를 유지하고 말하자면 오래도록
해 먹고 정권을 안 뺏긴다 이거야 노론 패들이 영남 놈의 새끼들 우익놈들이 정권을 뺏기지 않으려면 반드시 독재를 다시 써야 돼 박정희 모냥 ᆢ 그래서 17년 20년 30년 해먹고 총 총알에 콱 맞아 죽을 때까지 그렇게 해 먹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 알겠어 이 씹을 알노무 새끼들아 내가 이 열이 나 가지고 욕을 안 할 수가 없어 ᆢ
지금 송이 재배 강론을 하다가 엉뚱한데로ㅡ 말이야 샛길로 지금 말하잠 강론이 샜는데 이 송이 포자가 이렇게 이리 퍼지고 저리 퍼지고 말이야 동서남북 상하좌우 아무데로 땅 유리한 대로 퍼지는 거와 똑같은 거야 지금 물이 물들어 나가는 것이 지금 이 강사가 물들여서 여기 강론했다 저거 강론했다하는 논리체계가 ᆢ 이렇게 송이 포자가 소나무 뿌리 따라 나가는 대로
영양분을 빨아먹겠다고 따라 나가는 대로 감염이 돼가지고 송이가 올라오겠다 해서 그 지역이 전부 다 송이밭이 되는 거예여
.
그래가지고 송이 포자가 자꾸 줄줄줄줄 말이야 퍼져가지고 송이가 불쑥불쑥불쑥불쑥 말이야 가랑잎 속이나 솔잎 속에서 올라온다.
이런 말씀 그러면 짝대기를 가지고 푹푹파 따잖아 반드시 동송이를 따야 돼 갓이 퍽석 터져 포자가 돼가지고 갓이 벌어지면 포자가 다 날아가가지고 이 균이 다 날아가서 절대 그 자리가 메말라지면서 송이가 안 나오게 돼 있어 숫자가 줄어들게 돼 있어 아주 안 나온다곤 금방 할 수가 없고 ᆢ ㅡ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동송이를 따가지고 포자가 날아가지 못하고 그 균이 빨아 먹어가지고 날아가지 못하게 시리 감염된 땅에 그 균이 높이 떠서 도망가지 못하게 말이야 쉽게 말하자면 벌들도 그렇게 분봉을 할 적에 멀리 못 가게 시리 하고 옆에서 이렇게 분봉을 시키잖아 일부러 그런 식으로 꿀벌들도
양봉업자들이 그런 식으로 포자가 포자 영양분이 멀리 못 가게 시리
반드시 동송이 동송이 갓이 안 퍼진 동송이를 따서 만이 그 자리가 점점점점 송이 퍼져가 퍼져가지고 세균이 감염을 씻긴다 이거야 나무 뿌리들을 ᆢㅡ 그런 다음에
그렇게 해가지고 거기서 전부 송이밭이 되면 저 송이밭이 점점 퍼지는 게 송이가 안 나는 지역까지 자꾸 그게 퍼져나가 저절로 그렇게 되면은 그러면 온 산하가 다 송이밭을 만들 수가 있는 거예여.
이것은 이 강사가 직접 해봤기 때문에 이런 논리를 여러분들에게 말하자면 말해주는 거예요ㅣ.
반드시 산림청이나 이런 과학원에서 산림과학원에서 이 강사의 강론을 듣는다면 이런 방식을 채택해서만이 송이를 대량 생산하고 많이 생산하면서 온 산천을 다 송이균 감염을 시킬 수 있다.
이 소나무 뿌리에다 송이 감염 균을 퍼지게 할 수가 있다.
뭐 한두해 한 두 개 거기 심었다. 어린 묘 갖다 옮겨 심어 ᆢ그거 그래가지고 쉬운 게 아니야
절대 쉽지 않습니다. 그게 음달 편에서 송이 나는 데가 많거든 그래 그래가지고 그 음달 전체가 다 송이밭을 만들어 재키는 거야 그래가지고 그 제때에 송이를 따게 되면은 점점 송이가 고만 많이 퍼지고 그렇게 가뭄을 방지하기 위해서 스프링클러나 그늘막을 설치하고 또 거기 송이가 많이 나 대량 생산해가지고 송이 값이 그냥 저냥 세계에 팔아 먹는
좋다 할 것 같으면은 에어컨 같은 걸 설치라도 해서 환풍기 설치라도 서늘한 기운이 늘상 돌게시리 말하자면 거기 이렇게 만들어준다 하면 저절로 송이가 막 마당 멍석처럼 막 퍼져나가 송이가 마당 멍석처럼 막 이렇게 축구장 야구장처럼 송이가 확 퍼지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면 대량 생산해가지고 온 세계 사람들이 말이야
약효의 효능을 받게 된다. 이걸 먹고서 ᆢㅡ
물론 송이 값이 그렇게 되면 좀 가격이 떨어지겠지 떨어지더라도 그런 방식으로 해야지만 송이 대량 생산 재배가 가능한 거지 뭐 뭐 묘목 조금 감염시키가지고 여기 옮기고 저기 옮기고 몇 뿌리 옮긴다고 해도 절대 그렇게 돼가지고 그것이 되는 건 아니다.
이것을 지금 여러분들에게 강론드려보는 것입니다.
예 이번에는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다음에 강론 드릴까 합니다.
그러니까 뭐든지 무슨 정치판이든지 무슨 판 판이든지 무슨 농사 짓는 방법이든지 이렇게 깊이 연구를 하는데 그 원리는 거의 같아 그러니까 여기도 퍼지고 저기도 퍼지고 말이야 그래 분사무분약이라
말하자면 손위풍괘 이효동 무당이 어 사만 토템이 지금 사만이 말이야 동서남북으로 막으로 비는 거와 같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어디 귀신이 말하자면 신령님이 계시는지 몰라서 신령님이 허공 중에 보니까 동서남북으로 막 빌어도 다 통하거든 여기도 와서도 맞춰주고 저기 와서 빌어도 와서도 맞춰주고 그러니까 다 맞아들어 주게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런 거와 마찬가지로 사방으로 그렇게 여기저기 막 송이가 솟아나게 하려면 이렇게 이 강사가 강론하는 식으로 아 송이 재배 방법을 바르게 알아라 그러면 송이 재배 양식 방법이
제대로 된 양식 방법이 된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지금 강론드렸습니다.
이게 말 같지 않고 말 되지 않는 방법 같지만은 가만히들 연구들을 해 봐 내 말이 틀린 것인가 그리고 그렇게 좀 죄꼬리만 한 권력 가지고 못 살게 구는 놈들 그놈들 다 천벌 받는다는 것만 알아도 천벌이 아니야 지옥 추락이여 그러면 내 짐이 당장 가가지고 다 잡아 쳐넣을 거야
아무 권한은 없다. 그러지ᆢ
무소유가 다 전권을 쥐고 있다는 것만 알아두면 돼 난 아무 가진 거 없어 자손도 절손될 판이야 없어질판 그러니까 너희들 그런 줄만 알아둬 이 세상에 뭐 뭐 나중에 보자 하는넘 무섭지 않고 뭐 구덕이 무서워 장못 담구나 이러지 ᆢ 어디 한번 당해봐 이놈의 새끼들 너희 놈들
다 절손도 아니고 코로나 죽창 아무것도 아니야 그거보다 더 지독한 세균 온역병으로 온 인류를 멸살을 시키고 말 거니까 지구 아무것도 아니야 지구 이 방사능 오염 시킨 아인슈타인 그런넘 주장 세뇌각인 되지만은 그런 논리에 그런 놈들 다 죽이고 말 거여 아 이거 가만히 생각하라 해 봐라 비누방울과 같이 보호막이를 다쳐서 어 태양풍에서 날아오는 방사능 이런 거 우주에서 날아오는 온갖 잡된
나쁜 기운을 다 막은 건 데 막아서 여기 생명체가 잘 살게시리 만들어 놓은 것인데 저들 마음대로 제넘들 뭐 조금 머리 터득깨우쳤다고 ᆢ
마귀 새끼들이지 ᆢ그러니까 지구들어 와 가지고 이 속에다 방사능 오염을 시켜서 동양인 황인종을 말하자면 방사능에 감염되게시 만들어 피폭이 되게 이 만들어 히로시마 나까사끼에 폭탄을 투하시켜가지고
ᆢㅡ
사악한 놈들 그놈들 다 이 코로나가 죽창 그거보다 더 센 감염병이 일어나서 다 죽이고 말 거야 그냥 절대 안 나비둬 특히 저기 서양 백인 코제이 중동에 있는 놈들 뭐개독 야소 사상 이념 이나 이슬람 사상 이념이 천축국 무슨 제자백가 사상 이념 하는 놈들 다 죽어
이사의 분서갱유과 따로 없어 이런 놈들 다 떼려 잡고 말 거니까 알겠어 이놈들아 무소유가 전권을 쥐고 있다는 것만 알아둬 이 썩을놈 무 새끼더라 내가 여기까지 강론을 하고 다음에 강론을 드릴가 합니다.
그러니까 큰소리 치는 거야 무소유가
아
이러니까 천축국에 고타마 시탈타가 큰소리 친 거야 부처라고 ᆢ알겠어 ᆢㅡ
무슨 무슨 야훼 나발 똥깽이 알라 나발 똥강아지 아무것도 아니다.
이 놈들 그놈들 뭔가 갖고자 하는 놈들 알겠어. ᆢ 더 아래로 굽어보라 하는 자를 신용해야지 신용할 것도 없겠지만 ᆢ ㅡㅡ
무슨
응
쳐다보라고 높다고 쳐다보라 하는 놈들 다 죽고 말 거야 날 믿으면 천당 안 믿으면 지옥 똑같은 논리여 누구든지 알겠어 이 놈의 새끼들아 누가 어느 강론이든지 누구 강론이든지 제 주장 믿음은 다 천당이라 하는 거야 이 새끼들아 천당 지옥 그런 것도 없어 다 속이기 위한 수단 방법이지 그래서 먹이 삼으려 하는 거지 잡아 쳐 먹으려고 알겠느냐 알겠느냐 어 이썩을놈 새끼들아
네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다음에 강론 드릴까 합니다.
강론이 너무 길었네 가짓 말이 너무 많고
어ㅡㅡㅡ
샛길로 새선ᆢ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