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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과 등대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나를 경찰서로 연행하다.
형광등등 추천 0 조회 33 18.04.30 07:1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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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4.30 09:59

    첫댓글 마음의 상처가 많으셨네요. 옛말에 죄는진데로가고
    공은 닦은데로 간답니다.아무런 죄가 없으니 떳떳하시지요.
    올리신글 잘보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8.04.30 21:28

    푸른잔디님 ,제가 댓글을 단것 같은데 나주에 와보니 없네요 잘못 달았나?
    죄송 저는 죄가 없어 떳떳하지만 그때 너무 순진하고 오직 신앙에 몰두할 때였어요

  • 18.04.30 12:07

    경찰도 그렇지만 자기가 돌봐야하는 신자를 죄인 취급하면서 경찰에 까지 넘기는 신부님이 목자의 자격이 있을까요?.
    아무튼 악몽같은 과거지사를 쓰시면서 얼마나 그때의 치욕적인 회상으로 괴로우셨습니까?.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18.04.30 12:31

    저는 그때 단순한 마음으로 `죽음으로 결백을 증거할까?`도 생각하였답니다.
    어리석지요 하하하 감사 스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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