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억 5천만원짜리 땅이 15억에..'땅 경매' 낙찰가 높은이유?
▶ 토지의 낙찰가 감정가의 6~7배 수준낙찰도...왜?
▶ 실제 감정가보다 그지역의 시세가 10배이상 되는것도
▶ 전문가의 경우 감정가보다는 시세를 중요시해
경기침체 등으로 부동산시장에 한파가 몰려오고 있지만 토지 경매시장엔 열기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떨어졌던 낙찰가가 반등했으며 일부 토지는 감정가의 6~7배 수준에 낙찰됐다.
특히 인기 토지 경매에는 수십명이 몰렸다. 전문가들은 토지 경매의 경우 단기차익을 노리는 투자보다
보유의 개념이 커 경기침체 영향을 덜 받는 물건으로 분류된다고 설명했다.
28일 법원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27일까지 전국 토지 경매 낙찰가율
(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은 76.9%로 나타났다.
토지 경매 낙찰가율 10월 73.2%에서 11월 69.3%로 떨어진 이후 반등한 것이다.
1526.2㎡ 규모의 전북 완주군 소양면 소재 토지 경매에는 65명이 몰렸다.
감정가가 1730만2800원인 전남 화순군 이양면 소재 임야(면적 2만4000㎡) 경매에는 49명이 응찰했다.
이 땅은 감정가의 3.3배에 팔렸다.
땅은 아파트와는 달리 실제 시세와 감정가와 차이커
땅 경매의 경우엔 전문가와 상의 후 그 지역의 시세를 알아야
실제 현장시세대비 반값의 경매건도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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