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C 그리고 파우시: 부스터와 독감 백신 함께 맞아라! - MSN

[벌써겨울]

CDC 그리고 파우시: 부스터와 독감 백신 함께 맞아라!

-  이들은 모두를 죽이려고 작정한 것인가?

What to know about getting updated Covid-19 booster, flu shot at the same time – MSN

업데이트된 Covid-19 부스터 받는 것에 대하여 알아야 할 사항, 동시에 독감 예방 주사에 대한 사항 - MSN

(기사 안의 비디오)

(아나운서가 파우시 박사에게 부스터와 독감 주사를 어떻게 맞아야 하나 물어보고 있다. 동시에 맞아야 하는지, 사이를 벌려서 맞아야 하는지... 파우시 박사는 빨리 받는 것이 중요하다. 동시에 두개를 받아도 된다. 코비드 백신 한쪽 팔에 독감 백신은 다른 쪽 팔에 받아도 아무 문제가 없다! 한번에 다 해버리면 편하고 좋다!)

Fall and winter are around the corner, which means not only is it time to get your flu shot, but US health officials are urging everyone who is eligible to get their updated Covid-19 booster, too.

가을과 겨울이 코앞에 다가왔습니다. 이는 독감 예방 주사를 맞아야 할 때일 뿐만 아니라, 미국 보건 당국이, 자격이 있는 모든 사람에게, 업데이트된 Covid-19 부스터를 받기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The US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recommended the updated Covid-19 vaccine boosters this month, after the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s authorization.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이후,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업데이트된 코로나19 백신 부스터를 이달에 받기를 권장했습니다.

The updated Pfizer/BioNTech booster is authorized for people 12 and older, and Moderna’s is authorized for 18 and older.

업데이트된 Pfizer/BioNTech 부스터는 12세 이상에게 승인되었으며 Moderna는 18세 이상에게 승인되었습니다.

At the same time, health officials stress the recommendation to get your seasonal flu vaccine.

동시에, 보건 당국자들은 계절성 독감 백신을 접종할 것을 강조합니다.

Some disease forecasters worry that the upcoming flu season could be a tough one for North America, as nations in the Southern Hemisphere that already had their flu seasons – like Australia and New Zealand – saw higher-than-average peaks in cases.

일부 질병 예측가들은 다가오는 독감 시즌이, 북미에는, 힘든 시기가 될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호주와 뉴질랜드와 같이 이미 독감 시즌이 있었던 남반구 국가들이 평균보다 높은 발병률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So, the United States could see flu make a comeback while Covid-19 is still circulating at higher levels.

따라서, 미국은, 코비드-19가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순환하는 동안, 독감이 다시 유행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Barring any new and concerning coronavirus variants, some officials predict that the updated Covid-19 shots could be the start of recommended boosters for Americans each year, similar to how updated annual flu vaccines are given.

새롭고 염려되는 코로나바이러스 변종을 제외하고, 일부 관리들은 업데이트된 코비드-19 예방접종이, 연간 업데이트되는 독감 백신이 제공되는 방식과 유사하게, 매년 미국인에게 권장되는 부스터의 시작이 될 수 있다고 예측합니다.

“For a majority of Americans, one shot a year will provide a very high degree of protection against serious illness, and that’s what we’ve got to be focused on,” Dr. Ashish Jha, White House coronavirus response coordinator, told CNN last week.

백악관 코로나19 대응 조정관인 Ashish Jha 박사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대부분의 미국인에게 1년에 한 번의 주사는 심각한 질병에 대한 매우 높은 수준의 보호를 제공할 것이며 우리가 집중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Maybe for some high-risk people – the elderly, the immunocompromised – they may need protection more than once a year, but for a majority of Americans, that’s where it is, and I think that’s a really good place to be.”

"어쩌면 고위험군(노인, 면역 저하자)의 경우 1년에 한 번 이상의 보호가 필요할 수 있지만, 대다수의 미국인에게는, 1번은 정말 좋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Where and when to get Covid-19 booster and flu shot

Covid-19 부스터와 독감 예방 주사를 맞는 장소와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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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to know about getting updated Covid-19 booster, flu shot at the same time (ms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