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방법

[큰산]

위장을 건강하게 하는법

보통은 암이 걸리면 황산화 물질 말하면서 생 야채를 먹어야 한다 하지만

위장을 편하게 하려면 육회를 먹는게 좋다

유럽인들, 미국인들 육회 먹지 않는다 이들은 고기를 구워먹는다

육회는 피가 거의 없다 우둔살이기에 피가 거의 없다

피를 딲고 빼고 먹는게 좋으나 (생피는 안먹는게 좋음)

생피는 문제가 있다 미국인 유럽인 고기를 많이 먹고

대장암이 잘걸리는 이유는

겉이 탄 고기와 피를 먹기 때움이다

탄 고기는 단백질 분해가 잘안되다보니 장에 들어가 소화시키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고기에는 근막이 있는데 근막이 우리몸에 아주 중요한

미네랄성분이다 ( 인, 칼슘, 갈륨, 마그네슘) 고기의 부산물이다

위가 상처를 입는 이유

위의 위산 때문인데  위산은 강력한 산 단백질을 녹이는 역활을 합니다

동물성 단백질을 주로 녹이는 역할을 하는 위장은  녹색 채소만 먹으면 위가 아프다

보통은 채소 생야채 위를 병들게 하는걸 잘 모른경우가 많다

또 황산화 물질 많다고 하는 견과류 더더욱 위를 병들게 한다

왜? 위가 좋아하는 음식이 아니기 때문이다

위산은 동물성 단백질을 녹인다.

동물성 단백질이 들어오면 위가 편하게 되며 소화하는데 문제가 없어진다

참고로 콩을 먹고 싶거든 된장을 먹는게 좋다

세균들이 갈가먹고 분해를 시켜놓은 된장은  몸에 좋다

특히 된장의 비린내를 제거하기위해서는 후추를 쳐서 먹으라

된장에도 우리몸을 해롭게할 박테리아, 세균 있다 이걸 제거 하는게

후추이다.

보통 위장 세포는 2~3일 회복 된다

한국사람이 위암으로 사망율 높다 그래서 위암 걸렸다 하면 고기를 끊는다

단백질은 우리몸에서 백혈구를 만든다 이 단백질이 분해된 아미노산을

간에서 분해한다 백혈구는 대식세포이며 혼자서는 못싸우며

바이러스 암 덩어리를 잡아먹는다

아미노산으로 만드는게 백혈구, NK세포 (총쏘는세포) 이다

어릴때는 흉선에서  NK세포 백혈구들이 만들어져 모여있는데 이것이

림프절에서 분화시킨다 흉선에서 (심장앞에있음) 심장혈관으로

혈액이 올라가고 내려가게 하는 우리몸의 시스템상 연관이 있다

그래서 심장이 건강해지면 모든병을 고친다는 말이 나오는것이다

림프절 시스템이 좋아진다 심장이 일을 하는것도 보통 근육이다

근데 근육을 만드는것은 단백질이다

단백질을 안먹고 어떻게 사는가 생야채만 먹으면 어떻게 되겠는가?

 고기를 먹어야한다 암세포을 막을수 있는 전쟁에서 싸워

이길수 있는 군대를 만들어야 한다(1일 섭취량 권고)

총, 총알, 대포 양질의 단백질을 만들어야 하며

양질의 단백질 쉽게 들어오게해야 한다

돼지고기 뒷다리로(기름이 적은부위)

( 위장이 안좋은 사람에게 예전엔 약으로 돼지기름 약으로 사용함)

수육을 푹 삶으면 위에 부담이 되나 15분 삶고 15분 식혔다가

대패 삽겹살처럼 앏게 썰어서 먹으면 위가 불편함 없이 정말 맛있게 먹을수 있다

소고기는 살짝만 익혀 먹는데 위에는 안좋다 주로 육회로 먹는게 좋다

생선회는 소금이 없는 고기로 위에 불편한 음식이다

(여기서 소금은 짠소금을 말하는게 아님..소금도 먹음 달다는 맛 드는것을 말함)

생선회 무쳐 먹는거 좋다 ( 고추장, 소금, 간장, 된장 )

황칠소금에 무쳐 먹으면  정말 맛있다

 생야채는 위암 환자 일경우 소화가 더 안될수 있다 그러므로

위장을 더 안좋게 하므로 주변 장기까지 힘들어진다(심장,폐,간 등)

정 먹을경우

야채 데치거나 삶거나 해서 고기와 먹는게 좋다

위는 국을 좋아한다 한때 밥먹을때 국을 먹지 말라는 말들이 많았다 

국과  물 안 먹으면 몸에  물과, 위산이 많이 나오게 된다

동물은 물이 안빠지지만 사람은 땀을 흘리기에 물이 빠져나간다

또 물과 국을 안먹으면 피가 끈적끈적 거리고 심장에 무리가 오게된다

충분한 소금끼있는것을 섭취하는게 사람에게는 좋다 (짠소금 아님;먹음 단맛나는소금임)

사람과 동물은 다르며 사람은 쉴세 없이 땀이 나오는 족속이다

그래서 사람은  물과  소금을 공급해줘야 한다 

소금은 외부의 세균을 막는 역활을  한다

병원에 입원하면 먼저 환자들에게 0.9% 염도의 

링거액을 꼽는다. 

이는 혈액의 정상 염도 0.9%를 유지하기 위한

 조치로 상당히 중요한 의미가 있다. 

최근 저염식을 강조하다보니 

지나친 저염식으로 염도가 급격히 떨어져 

여러 문제가 발생한 경우에 소금물인 링거만 꼽아도

 증상이 완화되거나 낫는 경우까지 생기게 된다.

개인차는 있지만 혈액에 약 0.9%의 염도가 유지되어야

 하지만 혈액 내 염도가 0.8%이하로 떨어지면 

건강에 치명적이다. 

염도가 0.9%이하로 떨어지면 섭취한 음식물의 소화, 

흡수도 저하되고 혈액 속 각종 오염물질의 정화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

* 건강한 사람의 염도는 0.9%이상으로 혈액의 염도와 같다.
* 환우의 소변염도는 0.4%~0.8%으로 상당히 떨어져있는 것을 알 수 있다.
* 대부분 암환자의 경우는 0.2%로 심각한 저염 상태이다.

소변 염도가 0.9%이하라는 것은 곧 혈액 속의 염분이 

깨끗한 것으로 교환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소변 염도를 측정했을 때 최소한 0.9%이상 나와야 하는데, 

건강하지 않은 사람이나 이미 

질병을 앓고 있는 경우 0.4%~0.8%정도의 염도만 나온다.

소변의 염도와 인체 각각의 장기의 염도는 다르다. 

혈액의 평균 염도 0.9 %, 양수의 염도도 0.9 %, 

가장 염도가 높은 장기는 염통으로 

소금(鹽)을 담은 통이라는 의미의 이름이

 바로 염통(심장)이다.

심장은 산소포화도가 가장 높고 염도가 높기 때문에 

암에 걸리지 않는 장기로 알려져 있다. 

결국 암환자의 소변의 염도가 떨어진 것은 

질병에 취약한 이유를 깨닫게 해주는 내용이 아닐 수 없다.

소변의 염도와는 달리 실제로는 

인체 평균 염도가 0.9%에서 0.87% 정도로만 떨어져도

 생명이 위독하게 되기에

 소금의 생명유지의 위력은 대단한 것이다.

그리고 혈액 내 나트륨 농도가 높아지면

콩팥은 나트륨을 덜 흡수하고, 과도하게 남아도는 나트륨은

소변으로 배설합니다.

이뿐 아니라, 혈액 내 나트륨 수치가 너무 낮아지면

혈액 내에 있는 물을 조직 세포로 들여보내고,

혈액 내 나트륨 수치가 너무 올라가면 조직 세포에서 물을 빼내서

다시 혈액으로 들여보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콩팥 기능이 약한 분이 아니라면 과다한 염분 섭취로

체내 염분 농도가 지나치게 높아질 것에 대해

크게 염려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 몸이 알아서 남는 염분을 소변으로 배출하기 때문이지요.

이것에 깊이 관여하는 호르몬이

알도스테론이란 부신피질 호르몬입니다.

이 호르몬은 나트륨을 모아서 피부 속으로 전달하고,

나트륨이 부족하거나 필요할 때 콩팥으로부터 더 많은

소금을 재흡수하게 하여 소금을 저장하는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체내에 염도가 떨어지면 세포 대사가 제대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무조건 싱겁게 먹으면 세포의 탈수 현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 인체의 수분 농도는 0.9%인데 저염식을 하면서

물만 많이 마실 경우 몸 속의 수분 염도가 0.9% 보다 떨어지게 됩니다.

이떄 인체는 항상성 기능을 발동하여 들어온 물을

그냥 몸 밖으로 배출하여 결과적으로 혈액과 세포의

탈수 현상이 일어날 수 있는 것이지요.

이뿐아니라 체내에 있는 나트륨 성분은 물을 끌어안는 성질이 있어서,

세포 안에 적당량의 수분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충분한 짜게 먹어야 세포 안으로 나트륨과 물이 함께 끌려

들어올수 있는 것입니다.

미네랄이 풍부한 소금은 체액이 세포막, 혈관벽, 콩팥의 사구체를

자유롭게 통과할 수 있도록 해주어서 혈액속의

염분이 높아질 때마다 이웃 조직의 체액과 쉽게 결합하여

열액에서 세포로 영양분이 유입되는 것을 원할하게 해주고

세포 대사를 촉진시키는 것이지요

따라서 좋은 소금을 충분히 섭취하면 세포 대사 작용을

촉진시키는 염분의 작용으로 인해 체온이 올라

몸이 따뜻해지고 면역력이 상승하게 됩니다.

결론 

위장을 보호하고 건강하게 하려면

고기을 먹으며 생야채는 단독으로 먹지말고 익혀서 데쳐서 먹는것이 좋으며

발효식품인 김치는 좋다

그리고 소금을 먹으라,(식사시 국도 같이먹을것); 짠소금아님

식초를 먹으라

식초는 세균을 방지해주고 , 면역세포활동 하는데 도움을준다

장속세균 번식되어 잘못되었을때 식초를 먹는게 좋다

야채 장아치 만들때 식초를 넣는이유는 잡다한 세균 번식막아주기 때문이다

식초 산성 인데 위에 들어가면 알카리성으로 바뀌므로 몸에는 좋다

탕수육 먹을때 식초간장에 찍어먹으면 속이 편해지는건 식초가 고기와

만났을때 소화되는데 편한해지기 때문이다

[큰산]

예) 고기+채소 먹음 좋으나 위장이 안좋은분들은 채소를 줄이는게 좋습니다
생채소는 식물이며 여기도 식물성 기름이 나옵니다
이 채소에 있는 식물성기름은 위장에서 소화도 잘 안되게 하며
쓸개에는 담석이 콩팥에는 결석이 생기게 만들게도 합니다

담석 있는분들은 생 채소를 줄이거나 한동안 먹지 않음 담석이
많이 사라짐을 봅니다 가능하면 익혀서 드세요

채소만 20년 넘게 먹게되면 지금은 괜찮치만 나이들어 서서히
류마치스관절병에 걸리게 됩니다

[계정혜]

고맙습니다

[자연]

[청명]

우리나라 언론은 소금이 고혈압을 일으키는 주범이라는 언론 가스라이팅을 국민들에게 하도 해대서 그런지
요즘 사람들 보면 정말 싱겁게 먹더군요~
식당들도 그런거 의식해서 왠만하면 국탕 모두가 음식이 매우 싱겁습니다.
그래서 저는 소금을 몇스푼씩 별도로 쳐서 간을 맞춰야만 합니다.

제가 그들보다 엄청 짜게 먹는듯 보이기까지 합니다.
그런데 저는 질병 하나도 없이 무척 건강하고 혈액도 매우 깨끗합니다.
그런 이상한 스팸정보들을 많이 아는 그들은 매일같이 골골대고 있더군요.
거참~ 희한하죠? 그럼 이쯤에서 뭐가 옳은건지? 의심을 해봐야 하는 상황이 되어야 하거늘.
그들은 아직도 앵무새처럼 주절거립니다 "소금 많이 먹으며 고혈압 걸려~"라고

아 참 여기서 소금은 미네랄 함유된 천일염, 구운소금 등등의 것이고요

맛소금처럼 그냥 짠맛만 내는 소금이 아니란게 중요한 부분이죠.

큰산님이 관련하여 좋은정보를 잘 정리해 주셨네요^^

우리나라는 백신때도 그랬지만 소금관련도 그렇고
의사들의 이윤과 관련된 절대권력과 관련해서는 좌우진영 상관없이 동일한 목소리를 낸다는 점에 가끔은 놀라곤 해요
전세계에서 우리나라에서 강제백신 접종과 백신패스가 가장 잘 먹혔던 이유도 이때문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