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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 디카시 1 나의 MBTI
양향숙 추천 0 조회 123 24.09.26 09:40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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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6 09:45

    첫댓글 이미지로 말하기
    디카시 작법은 자기 소개하기도 참 좋아요

  • 작성자 24.09.26 09:53

    네. 제 성격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딱 어느 형에 속하지 않고 다양한 자신을 봤습니다^^

  • 24.09.26 10:37

    @양향숙 모두가 모두를 조금씩 나누어 갖고 사는데
    우선 쓰기가 무엇인지를 살펴본 통계입니다

  • 작성자 24.09.26 10:39

    @오정순 그런 것 같습니다. 이미지에서처럼 조금 더 기운 쪽으로 통계를 잡고요
    하여 저는 식물 쪽으로 조금 기울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 24.09.26 09:46

    자화상이로군요...

  • 작성자 24.09.26 09:53

    아마도요 ㅎㅎ

  • 24.09.26 09:59

    저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09.26 10:20

    어느 범주에 속하지 않고 이런 마음도 저런 마음도 다 장착하고 사는 것 같아요^^

  • 24.09.26 10:42

    좋은 성격입니다

  • 작성자 24.09.26 10:49

    감사합니다 ㅎㅎ

  • 24.09.26 10:53

    아우라의 폭이 넓으신것 같습니다
    큰 인물이 되시겠고요 ㅎ
    지금도 그러시지만요

  • 작성자 24.09.26 10:55

    ㅎㅎ 아이고 이런...
    저 아주 작은 인물입니다요^^

  • 24.09.26 11:43

    조화로운 성격이시네요.
    분석법도 재미있습니다.

  • 작성자 24.09.26 12:19

    ㅋ 감사합니다. 이미지가 저에게 기회를 주었습니다^^

  • 24.09.26 15:08

    그래서 선생님 MBTI가 뭘까요?ㅎ
    제게 살짜기 알려주세요.
    귀 대령할게요.ㅎ

    어느쪽으로도 치우치지 않는
    성향이시네요.
    부럽습니다 선생님ㅎ

  • 작성자 25.01.12 19:36

    사실은 제가 어디에 속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I는 분명한 것 같은데 나머지는 이쪽 저쪽 다 해당되더라구요. 선생님도 저랑 좀 비슷할 것 같은데요? ㅎ

  • 작성자 24.09.28 11:32

    제가 저를 다시 한 번 점검을 해 봤더니 ISTJ형인 것 같네요. 혹시 다른 분은 안 들으셨겠지요? ㅎㅎ

  • 24.09.26 15:10

    두리 뭉실한삶
    모나지 않고 좋습니다

  • 작성자 24.09.26 18:15

    그저 좋은 게 좋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참을만큼 참다가 더는 아니다 싶으면 돌아서 뒤도 돌아보지 않지요^^

  • 24.09.26 20:05

    아~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ㅎㅎ
    INFJ 다녀갑니다^^

  • 작성자 24.09.26 20:38

    그게 그렇더라구요. 어떻게 인간 유형을 16가지로 규정할 수 있겠어요. 대충 그쪽에 조금 더 가깝다 정도겠지요^^

  • 24.09.28 00:11

    김기린시인님 저랑 같으시네요 ㅎㅎ

  • 24.09.28 11:15

    @초아 김경화 진짜요? ㅎㅎ
    2%미만 귀한(?) mbti라던데요...

  • 작성자 24.09.28 11:34

    @초아 김경화 ㅎㅎ 혹시 천재들인가요?

  • 작성자 24.09.28 11:35

    @김기린 절반의 공동분모네요 ㅋㅋ

  • 24.09.26 20:40

    분명한 것은
    귀하신 분이라는 것 아니겠어요

  • 작성자 24.09.26 20:43

    귀하지 않은 사람이 어딨겠어요. 선생님도 귀하신 분이지요^^

  • 24.09.26 22:13

    참 성격 좋으십니다.
    부러워요.
    저는 예민한 부분이 좀 있거든요

  • 작성자 24.09.26 22:34

    ㅋ 졸지에 성격 좋은 사람이 되었군요. 저도 예민한 부분이 있지요. 어떻게 사람이 다 좋기만 하겠어요 ㅎㅎ

  • 24.09.28 12:36

    저 벽의 상황을 보고 mbti 를 떠올리신 것 보면
    독창적인 발상이 크십니다 ^^

  • 작성자 24.09.29 18:25

    아이고 감사합니다. 어쩌다보니 떠올랐습니다요^^

  • 24.10.01 05:53

    명시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4.10.01 08:0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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