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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탁구 이야기 한국 탁구 발전을 가장 저해하는 엘리트 시스템
새롬이 추천 1 조회 1,372 19.06.13 11:2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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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6.13 14:18

    첫댓글 한국 탁구가 발전하기 위해 변화가 절실한 때입니다.

  • 19.06.13 14:58

    탁구복 이쁘네요 꼬마아이

  • 19.06.13 15:16

    같은 생각입니다

  • 19.06.13 16:09

    조금 잘못된 정보가 있습니다.

    대부분 초등-중등 / 중등-고등 / 고등-실업 함께 훈련하고 있습니다.
    살업팀에도 중학교, 고등학교 선수들이 항상 있습니다.
    다만 초등 선수가 실업 선수와 훈련하기는 신체 여건상 어렵습니다.

  • 작성자 19.06.13 16:08

    저는 훈련을 지적하지 않았습니다.
    경기를 같이 해야한다는 겁니다.
    저도 압니다.
    실업팀에도 중학교 , 고등학교 선수들이 훈련한다는 사실도 잘알고 있습니다.

  • 19.06.13 16:09

    @새롬이 글쎄요? 훈련 과정에서 경기는 항상 하는데요?

  • 작성자 19.06.13 16:11

    @Oscar 훈련과정에서 경기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 작성자 19.06.13 17:26

    @정석핑퐁 공식경기는 손범규 중고연맹회장님이 말한대로 1년에 한번이 종합선수권대회가 있습니다.
    그외에는 초등학교 선수들이 실업팀 선수들과 경기를 할 기회가 없숩니다.

  • 작성자 19.06.13 17:40

    @정석핑퐁 본문에도 저는 그런 대회가 1년에 한번 있다고 했습니다.
    발트너 선수가 12살에 국가대표가 되었습니다.
    12살전에 성인들과 쳐서 이겼기 때문에 뽑혔을 겁니다.

    한국탁구에서 이 문제에 대해서 토론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우리도 일본이나 중국처럼 초등학교 선수들이 성인선수들과 경기할 수 있도록 제도를 확대해서 어린 선수들을 육성하자는 토론이 있었는데 그후에 이런 변화가 없었습니다. 일본은 더 변화를 했고 우리는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문제제기 차원에서 글을 썼습니다.

  • 작성자 19.06.13 18:00

    @정석핑퐁 제본문에 저도 1년에 한차레 기회가 있다고 했는데요.

  • 19.06.13 16:13

    생활체육에서도 국가대표 선수가 나오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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