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최고위나 지도부에서 회의등을 거쳐 선별적으로 일부라도 복당시켜 구제해주기 바란다..
물론 현재 새누리로 출마한 후보들과 탈당후 무소속으로 출마한 후보들과는 형평성이 우선 안맞아 무조건적인 탈당 무소속 당선자들을 복당시키는건 곤란한 부분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일부 후보중 가령 경선지지율이 10배나 차이나게 크게 앞선 1위였는데 공천을 받지못해 예선탈락해 부득이하게 정든 새누리를 잠시 떠나 당선된 후보라던가..
또는 무소속의 어떤 합당한 이유가 있는 후보라던가 하는 경우는.
새누리 지도부의 회의등을 거쳐 선별적으로 나중에 복당시켜 주는게 맞다고 본다..
무조건적인 새누리 탈당 당선자들을 나중에 전부 복당시키기는 최고위나 지도부에서 어려운 입장이란건 이해할수 있다..
그러나 일부 후보들은 경선과정부터 공정하지 못했고 혼자로는 힘이없어 부득이 탈당 무소속 출마한 것이니..
총선후 최고위나 지도부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해 본다..
첫댓글 걱정도 팔자구만~~~~
걱정됩니다 지지율이 크게 앞섰는데 새누리의 지원 혜택등이 없이 광야로 내쫓겨 혼자 싸우는 후보를 보니 안타깝고.. 그러니 선별적으로 구제해 달라는 겁니다.. 무조건 전부는 아니고 합당한 이유등을 검토한 후 일부라도..
@동술 경선 여론조사에서 지지울 38%후보가 4%후보에게 별 이유없이 예선탈락후 공천권을 내줬다가 이렇게 탈당한 건데요? 그건 아니지요.. 그지역 주민들은 전부 바보입니까? 중립적으로 판단하세요 팔은 안으로 굽는것만 하지말고..
경선조건이 여론조사만이 아니었지요
정체성 해당행위등 종합평가 아닙니까?
국민들 제대로 아는분이 ? ?? 다 좋아도 크게 문제있는분 자른건 타당하다 보는데 다 자기에게 유리한 이유로 해석하고왜곡합니다
재오 승민은 현저히 정체성 위반입니다
물론 여론조사만이 전부는 아니지만 다른 지역은 비교적 이번 공천과정이 치열한 경선을 치르면서 거의 공정했는데 그지역은 내가 오래 거주했는데 이번에 탈당한 후보가 어떤 부적격부분이 없고 많은 주민들이 그분과 오래 친하면서 기대를 받고 있었는데 일방적으로 탈락해 지지하는 주민들이 크게 화가 나 있어요 한마디로 그지역 사람들은 만만한 호구들이니 그지역에 누구를 대충 데려다 공천해도 통할거로 봤다고 생각하는거죠.. 그래서 주민들이 자존심을 지키려고 새누리당사에서 피켓을 들고 항의도 해보고 그렇게 된겁니다.. 결국 이번에 무공천지역으로 어느정도 주민들의 뜻이 받아들여진거로 보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