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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tV9z/1b6d0d0e2931f71e8cd40ec8dc9ff2ff69c9b03a"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tV9z/1b6d0d0e2931f71e8cd40ec8dc9ff2ff69c9b03a" data-origin-width="1138" data-origin-height="805"></div><p><span style="color: #ef5369;"><b><span data-ke-size="size20">▶ 싼타루치아</span></b></span></p><p> </p><p><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data-ke-size="size18">싼타루치아,</span></p><p><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data-ke-size="size18">싼~~타~루~♪~~치아~~~♬~~~!</span></p><p><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data-ke-size="size18">고향 땅~이 여기서~ 몇 리나 되나~~♬,</span></p><p> </p><p><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data-ke-size="size18">갈 수 없으므로 나 노래나 부르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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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렇게,
확 풀어버리면 시원하지요
시원했는지 목이 쉬어버렸는지 내일 가봐야 알겠습니다
독무대
큰 입 벌려 싼타루치야~^^
독무대 맞습니다. 입 모양이 진짜 싼타루치아를 부르는 것 같았습니다.
부표에 분칠(?)이 적나라한 걸 보니 모형은 아닌 것 같고...
재 목 쉬었겠습니다. 절묘한 순간 포착이시네요.
순간포착에 능한 건 아니고 200미리 줌으로 연속촬영을 하다보면 더러 극적인 장면이 포착되기도 합니다.
고향그리울 때마다 오르는 지정석이네요
고향 그리울 때도 그렇고 배가 고플 때 어부들을 향해 멸치 한마리 던져달라 사정할 때도 안성맞춤입니다.
어머나 웬일이니*~*
예삿일입니당~
@윤시목 ㅎ넷 아닌데
@신은미 아침의 팁~
디카시는 언술의 조합이라메요? 기호도 문자입니다.
키보드에서 닿소리 'ㅁ'을 치고 바로 '한자키'를 눌러보세용~~ 원하는 기호가 나타날 때까지 엔터, 엔터...
다른 닿소리 ㅂㄴㄹㅌㄱ... 아무거나 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