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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 펑크' 심각한데도…추계 모델은 공개 못 한다는 기재부
(세종=뉴스1) 손승환 기자 | 올해 역대급 세수 결손이 예고된 가운데 정부가 세수 재추계 결과를 내놓는다. 그러나 일각에선 세수 오차가 재정 효율성을 저해하는 만큼 아예 추계 모델까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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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수 결손액 40조~60조원 전망…"9월 초 세수 재추계 발표"추계 모델도 함께 공개해야…"근거는 없이 열심히 하고 있단 식"
첫댓글 꿍꿍이 정부~~~~성장률도 하락시키는 정부.재정준칙 지킨다며 기재부가 통제(제멋대로)한다고 하네.선출 권력은 제외.(국회도 배제, 대통령도..)완 전 모 피 아 세상으로 간다네.
첫댓글 꿍꿍이 정부~~~~
성장률도 하락시키는 정부.
재정준칙 지킨다며 기재부가 통제(제멋대로)한다고 하네.
선출 권력은 제외.(국회도 배제, 대통령도..)
완 전 모 피 아 세상으로 간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