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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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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네이트판] 돌잔치에 2만원준 시부모님 + 후기
DAHLIA 추천 0 조회 7,144 12.12.13 10:37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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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으아......

  • 12.12.13 10:41

    첫 손주라는데 장난감 하나 사주는게 그렇게 아깝나...하다못해 다이소에서 천원짜리라도 좀 깨끗한거 사주면 안되나 ㅡㅡ 꼭 그렇게 주워입히고싶나

  • 12.12.13 10:42

    그냥 대놓고 진상짓 해야할듯 아예집에그냥 안가고 남자만 보내던가 네네 해주면 병신되는거야 ㅡㅡ 아 미친 저런 시댁만날까봐 무섭다 아 시발 아 너무시러 소름끼쳐 ㅡㅡ

  • 12.12.13 10:43

    시아버지가 노망이 났나 왜저런다냐 ㅡㅡ;

  • 12.12.13 10:49

    지금와서 뭘해도 평생을 그렇게 살아오신 시아버님이 바뀔거 같지 않은데...결혼준비할때 이미 저런 사람인거 알고 결혼했으니...참고 살아야지..별 수 있나..ㅜㅜ

  • 12.12.13 10:50

    여자도 갱장히 착하다...나같음 존나 폭발

  • 12.12.13 10:52

    시댁이 좀 가난한가? 많이....???

  • 12.12.13 11:18

    바보임? 딱잘라서 싫다하고 왕래말고 살아....진심제발........할말다하세요 남편한테얘기하시구요

  • 12.12.13 11:21

    뭐야....이건...?? 남편이 제일 병신같아 ㅜ ㅜ뭐하는거야 가운데서..

  • 12.12.13 11:44

    남편 맨날 술먹고 늦게 들어온다는데 어디가 성실하다는거야... 아ㅠㅠ 답답해ㅠㅠ 앞으로 시부모도 몇십년 더 보고 살아야 하는데.. 어쩐댜;;;

  • 12.12.13 11:54

    거지근성 ㅅㅂ

  • 12.12.13 12:35

    남편이...서...ㅇ...시...ㄹ...?ㅋㅋㅋㅋㅋ 상실이 아니고..?ㅋㅋㅋㅋ

  • 12.12.13 12:49

    남편이 젤 시름;존라 우유부단

  • 할머니할부지들 물건주워놓고 가져가써라하는거야 그러시는분많으니까..설마곰팡이다뒤덮은보행기를줬을까만은..그거말곤 다른건 서운할만한데 남편이좀잘하지 중간에서..

  • 12.12.13 13:29

    돌잔치때 2만원..............ㅋㅋ 울 조카 돌잔치 할때도 2만원 못주겠다.... 돈이 아까워서 안주는거야 없어서 안주는거야... 참 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12.14 20:42

    맞아맞아

  • 12.12.13 14:08

    훔.이래서 결혼을 잘해야하는구나ㅜㅜ

  • 12.12.13 17:19

    그냥.. 일단 너무 못사는집에 시집간거같아 ㅠㅠ 난 결혼생각 별로 없지만 만약 한다면 우리집이랑 비슷한 집 찾을래. 어짜피 시집살이 이래도 헬 저래도 헬이면 돈문제라도 스트레스 덜받게

  • 12.12.13 19:00

    답답.. 뭘보고 결혼했지 ㅡㅡ 남편도 별로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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