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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이슈 경험담 그냥 동성친구이기만 했던 남사친한테 설레이던 썰 풀어보자
시ㅂ우리결혼하자민석아 추천 0 조회 7,202 15.12.13 23:52 댓글 20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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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14 01:29

    세상에 정환이 대입했는데 심장이 멎어버릴거같아.....

  • 15.12.14 01:15

    걍 진짜 나 가정사 털어놓은 유일한 애 있는데 처음으로 남한테 그런얘기하는데 걔가 얘기 다 듣고 '나는 너가 니걱정 먼저했으면 좋겠어 왜이렇게 착하냐 진짜'이러는데 진짜 그말듣고 엉엉움 그냥 너무고마웠음

  • 15.12.14 01:25

    나랑 초딩때부터 친했던 남자애 있는데 맥주마시러 감 근데 병맥주 가져와서 마개로 따고 입구 휴지로 닦아줄땤ㅋㅋㅋㅋㅋㅋ 매너가 짱이였음

  • 15.12.14 01:27

    걍 존나 같이다니던 친구있었는데 걔 너무하얗고 이뻐서 같이다니기 눈물난다 이랬더니 걍 존나 툭 왜?니가더 예쁜데 이래서 내가 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고맙다..^^ 이랬더니 진짠데 니가 더 예뻐 ㅈㄴ진지하게 말해준거.. 그러고 보니까 얘가 나 예쁘다고 엄청 해줬네

  • 18.04.20 15:01

    ㅈㄴㄱㄷ 그래서 사겼어..?!?

  • 15.12.14 01:29

    우산 이틀연속으로 같이쓰고갔었을때

  • 15.12.14 01:36

    설렌적은 없는데 내가 막 떠들고 걘 그냥 들으면서 나란히 걷는데 갑자기 나를 지 앞으로 끌길래 뭐지 했는데 내가 유모차 밀고 계시는 부부 막고있어서 그런거였음 오 착하다 생각함

  • 15.12.14 01:37

    키가190인데 내가 자다깨서 웅얼웅얼거리니까 뭐라고?이러면서 허리완전숙여서 귀갖다댐

  • 15.12.14 01:40

    걍 걔 놀릴라고 아 짜증나 이랬는데 왜 배고파? 치킨시켜줘? 해서 설렘 ㅎ 치킨ㅎㅅㅎ 넘나 좋구요..

  • 15.12.14 01:40

    여고 망했으면..

  • 15.12.14 01:40

    존나부럽네

  • 15.12.14 01:42

    다들 남사친이 있나보네 난 여자가 ㅏ닌가보오ㅜㅜㅜㅜㅜㅜㅜ

  • 15.12.14 01:44

    비가 너무내리는거임 근데 주변에사는애들이 학원애들밖에없어서 나와줘 그러는데 어떤애가 나랑 장난많이치는데 내가갈게 그러고 우산가져옴

  • 15.12.14 01:45

    학교에서 그냥 친구인남자애가 나랑짝인데 미술시간에 나버리고가니까 찡찡댔거든 그러니까 다른애가와서 내가옆에있어줄게

  • 15.12.14 01:48

    내가 친구 물통 떨어트려서 깨지고 물 바닥에 다 떨어져서 교실 바닥이 물로 흥건했음 그 때 친구한테 너무 미안함+당황함 콜라보로 어쩔줄 몰라하고 있었는데 우리반 남자애가 진짜 묵묵하게 대걸레 갖고와서 바닥에 있는 물 다 닦아주고 뒷처리 해줬음 진짜 울고싶었는데 개감동★

  • 15.12.14 01:50

    내친구들이랑 친했던 앤데 다른 애가 니 걔네 중에 누구랑 젤 친하냐니깐 나라고 했을 때^^ 남자로 설렛던 적 1도 없구요.. ㅎㅎㅎ
    그냥 알고만 지낸 하나도 안 친한 선배가 내가 저쪽 과 줄서있는데 남친있길래 남친 보면서 덩실거렸는데 옆에 지나가던 선배가 웃으면서 따라하는데 그 선배 얼굴에 설렜음니다.

  • 집 방향 같아서 걸어가고있는데 걔가 하늘 보면서 별이 많네 이러길래 내가 내 눈망울처럼 초롱초롱하지 이랬는데 별따다가 눈에 처박기전에 닥쳐라고할때 심장설렘^^@

  • 15.12.14 01:57

    검은사제들보다가 너무 무서워서 차마 걔손잡지는못하고 팔걸이에 걔 팔 얹혀놓고 걔팔을잡으면서 봤단말이야 근데 잔인한장면 못보기도하고 그냥 계속 고개돌리고있고 막 존나깜짝깜짝놀래고 걔팔완전세게잡고 그랫는데 걔가 나보면서 웃더니 왜보자고한거야 하고 손잡아줌.... 그러고 집와서 내 손과 온몸에서 걔 향수냄새가나는데 존나묘했음..

  • 15.12.14 01:59

    그리고 내가 진짜진짜 힘든일이있엇는데 내가 벤치에 앉아잇엇고 걔가 내앞에 서있었음 근데 내가 완전풀죽어서 하.. 이러면서 울것같이 막 어떡하지어떡하지 하면서 걱정햇더니 걔가 웃으면서 내머리쓰담쓰담하더니 괜찮아~~ 이래말해줌.. 평소에 남자들이 여자머리쓰다듬어줄때 좋다고하는거 이해안됐었는데 바로이해됨.... 존나좋아 그이후로 머리쓰다듬어주는거 좋아해

  • 15.12.14 02:02

    손에서 나는 향수냄새 넘나 설레는것,,,, ㅇ<-<

  • 15.12.14 02:08

    사실 가장설렛던건ㅋㅋㅋㅋ 다른남사친인뎈ㅋㅋㅋㅋㅋㅋ 애가 치킨을 퍽살만먹고 닭다리그런거안먹음 근데 처음 같이 치킨먹은날 내가 존나눈치보고잇엇는데 내앞에 닭다리 놔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시발 세상에서 그거만큼 설렌건없을듯 닭다리닭다리~~♥

  • 진짜 존나 동성처럼 지내는 애가 있는데 버스타고 어디 가다가 자리 하나라서 나 혼자 앉아있고 걔는 서있는데 나 치마입은 거 알고 딴 얘기하다가 완전 아무렇지도 않게 내 무릎위에 자기 가방 올려줌..생색내는 것도 아니고 진짜 아무렇지않게 놓아준 게 뭔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마웠음 설렜다고 하기엔 기분이 더럽군

  • 15.12.14 01:59

    막 설렌건 아닌데 예쁘다는말 되게 자주해줌 그래도니가더예뻐~ ㅇㅇ니가더예쁘지 너정도면예쁘지 예뻐~~ 이런식

  • 다이소에서 인조꽃 뭉텅이사서 들고가는데 나한테 잠깐들고있으라고해서 내가 계속 꽃이이뻐 내가이뻐? 이랬는데 계속 꽃. 꽃. 이래서 내가 응 그래 이러고 가는데 문열고가는곳 다 내앞에서 문잡아주고 갑자기 누가꽃인지 정말 모르겠다~ 이럼 근데 알고보니 지가 들기 귀찮아서 나보고 계속들게할라고 구라친거ㅅㅂ 그러고서 학원엘베에서는 지가들고온척할라고 착한말투로 이제달라그럼 후

  • 울면서 전화했는데 나보러 왔을때 ㅠㅠㅠㅠㅠ 넘나 고마웠던것ㅠㅠ

  • 15.12.14 02:10

    남사친의 의미가 변질된거같아..어쨋든 다들 부러워 8ㅅ8

  • 15.12.14 02:37

    남사친이 길걷다가 차오니까 쓱 끌어당겼는데 헐..설레 아니고 아씨벌왜지랄 이런생각 뿐.. 그리고 입밖으로 내뱉었고 난 차도로 걸었다..

  • 옆 반이었는데 싸우고 책빌리고 이런다고 거의 쉬는시간마다 봄
    내가 실장이었어서 어느날 쉬는시간에 반전화 받고 나오면서 티비?에 머리박아서 '아'이랫음 그니까 우리반남자애들이 나보고 ㅋㅋㅋㅋㅋㅋ000머리박음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웃었는데 걔가 마침 딱 우리반 뒷문 열고 나찾으려고 했어서 나봤다가 그남자애들한테 정색하고 웃지마 라고한거 그리고 나델꼬나감

  • 와 아련...★ 지금 그아이는 군대를 가있고 우린절교한상태임ㅋㅋㅋㅋㅋㅋㅋ

  • 술먹고 전화했는데 나왔을때

  • 15.12.14 03:11

    지 생일선물 안줬다고 쳐 삐져가지고는 쳐맞기싫으면 앞으로 자기 피해다니라고 했을때 심장 떨리게 설렘

  • 15.12.14 03:30

    메르스때문에 난리였을때 같이밥먹구 나 버스타는거 봐주는데 버스타서 창문으로 손인사할때 입모양이랑 손동작으로 "마스크해" 라고 해줬을때 진짜 아직도 생각남..

  • 15.12.14 04:16

    게임하자하면 맨날 롤하던거끄고 나랑 게임해줄때 ㅋㅋㅋㅋ

  • 15.12.14 04:21

    남자한테 설렌 적은 많이 없는데 남자한테 설렜다기보다는 그 행동에 설렌 건 나 술 취했을 때 제대러 못 걷다가 넘어지려고 하니까 확 일으켜서 미쳤냐? 정신 안 차려? 이러면서 화낸 거 설렜다기보단 고마웠던 행동인데 여자 친구랑 헤어지고 울때 갑자기 손잡아 주면서 일어나 그 누나 학교로 가자 했던 거.. ㅋㅎ 아 약간 주변 사람이 여자 만나냐고 의심할 때마다 내 프로필 사진 지랑 얼굴 맞대고 찍은 걸로 바꾸는 거?!

  • 15.12.14 04:23

    아 맞다 중학교 때 남자애들이 심한 장난 쳐서 교실에서 울었는데 진짜 지금 생각하면 별거 아님 ㅜ 그 당시 좋아하던 비스트 사진 찢음 ㅋㅋㅋㅋ 시박ㅋㅋㅋㅋㅋㅋ 남자애들이 야 미안해 ㅜㅜ 울지마 진짜 하면서 빌고 있었는데 걔가 와서 갑저기 확 안아 주고 누가 울렸어? 이케 물어봄 친구야 올해는 둘 다 솔클이네 ~ ㅠㅠㅠㅜ

  • 15.12.14 04:28

    부끄럽지만 수학 못해서 부진아였는데 배우는 시스템이 또래도우미식으로 수학 잘하는애가 날 가르쳐주는거였음 그게 걔였는데 수업받는 첫날 쌤한테도 혼나고 몸상태도 안좋아서 집중도 못하고 그러니까 걔가 내 눈 계속 쳐다보면서 야 너 집중안되제 쉴래? 했는데 뜬금없이 눈물터져서 우니까 아 왜~이러면서 그치라고 자기 개인기 보여줬는데 그때가 첨이자 마지막으로 설렜음...그 일때문에 내가 걔 좋아하는줄 알고 그랬는데 한 삼일만에 환상깨짐 드러운넘...^^

  • 15.12.14 04:31

    개인기도 존나 콧구멍 커지게 하는거였는데 뭐가 설렜는지..나도 참 뷴신

  • 15.12.14 04:50

    엄청나게 친한 친규의 동생인데 놀러갈때마다 누나누나 거리는것도 존설이고 먹을거 잘사주고 고민 잘들어주는ㄱ것도 짱 현재는 남친입니다만 ㅎ.ㅎ....

  • 15.12.14 05:58

    걔 유학중인데 내가 장난으로 나 놀러간다??!이랫다니 와 ㅋㅋ이라놓고 지친구들한테는 자기 바쁘다고 오지말라햇던거...굴고 걔랑 나랑 집방항이 같은데 버정은 반대방향 근데내가 계속 데려다달라고 조르니까 첫번째는 겨우 데려다줫는데 두번째뷰터는 아무말없이 데려다준거 ㅋㅎㅋㅎㅎㅎ

  • 15.12.14 07:05

    옆에 나란히 앉아서 전철타고 가는데 갑자기
    날 엄청 뚤어져라 쳐다봤음 몇 초동안 정적이었는데
    그 눈빛이 너무 섹시했엌ㅋㅋㅋㅋㅋㅋㅋ

  • 15.12.14 07:13

    원래 좀 다정한 애긴한데 전에 조오오옹ㄹ라 추운 날에 춥다고 징징거리니까 자기 겉옷 벗어서 입혀주는데 가방때문에 팔 걸려서 못 입으니까 내 가방 자기가 들고 다시 패딩입혀줌 그리고 그 상태로 나 집가는 버스 탈때까지 안받고 기다리다가 버스 오니까 다시 받았던거... 시발... 솔직히 개설레ㅛ었어... 이제까지 존나 병신처럼 보이던 친구였는데..

  • 15.12.14 08:20

    1내가 빵을 진짜 좋아하는데 우울해 이렇게카톡하니까 집앞에 삥사다가 걸어놓고 간거..

  • 15.12.14 08:25

    밥사줄때ㅇㅅㅇ 밥!!!!빼애애액. 밥사줄때개두근두근 고추자르고200만원벌금낼꺼라고 걔한테말할때 쌍욕하면서 레이스할때의 그짜릿함..!

  • 15.12.14 08:40

    단체로 같이 놀다가 자리에 없는 애 얘기가 나왔는데 난 친한애고 걔네는 좀 싫어하는 애였나봐 걔에 대한 나쁜얘기 나왔는데 내가 야 걔 예뻐!!! 이러니까 같이 있던 남사친이 oo아 니가 더 이뻐해줘서 좀 설렛는데 당황한게 더 커서 야 너 나한테 왜그러냐..? 나 뭐 잘목했냐..? 이랬다 ㅂㅅ

  • 15.12.14 09:23

    어디아파?
    밥은먹었고?
    이렇게 별 말 아닌데 가끔 설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12.14 12:33

    2222222222222222222222 그래서 막 이런거 못쓰겠어 (사실 쓸 남사친이 없음)

  • 15.12.14 12:46

    감정은 아니고 그냥 아 이새끼 남자네 싶었던 순간은 그냥 내가 끙끙 대고 있을 때 야 이리줘봐; 하면서 자기가 해줄때..

  • 15.12.14 13:34

    책상 무거워서 못들고 낑낑대는데 가다가 나 발견하고 반에 들어와서 아무렇지않은 표정으로 힘든 기색 1도 없이 책상위에 의자까지 올려서 옮겨줬을때 그리고나서 멋짐?ㅋㅋㅋ 이러고 웃으면서 하이파이브 해달라고 손 내밀었는데 손이 커서 설렜음

  • 15.12.14 14:31

    매일볼때마다 ㅁㅓ리쓰다듬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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