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판도충은 개거품을 물게되는 걸레짝엉망 판도네요.
알제리나 튀니스에 신롬이 알박기 하는거 극혐
고드윈슨 리턴즈
윌리엄의 후예들은? 노르망디는?
그대를 잉글랜드의 왕이자 노르망디 가문의 트럴츄럴이라 칭하고 싶소.
대체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왕자도 아닌게 노르망디는 왜 먹고있지?
아...
품위있는 알콜중독자
가지기만 했다 하면 장님이 되거나 살해당하거나 강제로 퇴위된다는 저주받은 땅 노르망디
그나저나 프랑스 상태가 메롱이네
후...막막하다... 총체적 난국
먹기좋게 잘게 부셔지기나 해라
이게... 황제된건 좋은데 되자마자 얘네들이랑 왜 싸우는지도 모르겠는데
전쟁하고 있네여... ㅋㅋ
정신이 많이 없네요...
어디서부터 작위 박탈하고 데쥬레 바로 잡아야할지
감당도 안되네요 ㅋㅋㅋㅋ
제위하기 전에 제국 돌아가는 동향을 좀 파악했어야 되는데
마이센 깡촌에 쳐박혀서 살고있던 촌놈이라
황제 나이도 몰랐는데 그냥 궁금해서 보니까
황제 다죽어가는거 알고 다음 황제는 누군가 싶어서 보니까
내가 선거 1등하고 있는 걸 알 정도였으니 ㅋㅋㅋ
선제후들 선거하는 거에 참석하는 이벤트라던지 있으면 좋겠네요
무슨놈이 자기가 황제 될지도 몰랐다는게 ㅋㅋㅋㅋㅋㅋ
첫댓글 크3는 요상하게 점점 봉신 플레이를 선호하게 되더군요.
일단 왕이 되봤자 뭔가 이득이 없고 머리아프기만 하고...
일단 봉신계약부터 불공정계약 투성이...
꿀빠는 봉신플레이하면서 공주들 성교육시켜주고 다니는 게 더 편함.
공주들 성교육 ㅋㅋㅋㅋㅋㅋ
이왕 이리된거 후계자로 난봉꾼 플레이나 해야겠습니다 ㅋㅋ 파벌로 퇴위되고 다시 깡촌으로 ㅋㅋㅋ 그리고 그의 아들이 다시 가문 재건. 우리가 만들어나가는 역사 크킹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