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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abs 가 붙었으니 자산 담보부 증권인것 같습니다. 상품설명서에 어디에 투자되는지... 지급보증한 회사가 있는지...확인하시고 안전(?)하다 생각되시면 가입하시면 되는데... 채권은 디폴트 나면 "최악은" 0원 되니깐 잘 생각하시면 될 둣합니다. 다만 신탁이라서 사업구조가 좀 복잡할듯 하고 pf일 수도 있겠네요 ^^
쩝...
이 부정적인 성격 때문에...ㅋ
상품 안내서? 한장 달라고 해서 봤는데...
눈에 들어오는건 죄다 부정적인 단어뿐이네요...쩝....
직원분이야기는 삼성이 보증한다고 했나...?
뭐 그랬는데..
그건 별로 귀에 안 들어오더라구요...쩝..
베팅할 성격은 못 되나봐요...
국채의 시간이 오고 있습니다.
장기 국채 확인해보세요.
저는 안전을 택합니다.(현 상황은 위험 부담이 굉장히 큰 시장이라
보수적으로 바라보며 관망 중입니다)
그리고 자산유동화 증권과 중간에 낀(특수회사)것 있으면 패스~~
띠아모님 말씀처럼 채권의 꽃은 국채죠~~~
국채는 아마 10~12월 사이가 최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국채...음..
전에 국채 안내서 한장 봤는데...
그것도 대충 PF였던거 같습니다...
그러니깐, 개인적으로는 국채도 별로 매력을 못 느끼게 되고...
생각만 많아지네요..에효...
장기채권 안전한 투자 방법 5 가지
1 채권은 흐름이 긴 투자 (매크로, 이자)
2 포트폴리오 투자 (단기 + 장기 - 3~4 년 묻어들수 있는 사람)
3 분할매수
4 etf 보다 개별 채권 (금리 미변동 or 상승시 만기 유뮤 차이)
5 채권 파샹 etf (=TMF) 지양 (금리 인하에 bet. 단기적으로 맞출 수 없기 때문)
주식대비 채권의 가장 큰 매력은, 시간 가치인데 tmf 는 시간이 음의 역할을 하기 때문
마경환의 생각하는 투자 에서~~
어려워욬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