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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원
 
 
카페 게시글
농촌사회사업 [꿈한발짝순례] 2012년 7월 19일 꿈의 순례회의 11기농활 기록일지
곡성보물 김정관 추천 0 조회 29 12.07.19 21:5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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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20 09:44

    첫댓글 고마워요정관.
    시간이 없다고
    준비기간이 짧으니
    의논과 설명이 더필요해요
    진행과정을 아이들이 알도록
    해야죠.
    학기중 아이들의 일상을
    고려해서 시간을 잡아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계획대로 되지 않아
    답답하죠?
    미안하고 고마워요
    아이들도 정관선생님도
    참대단해요.
    그래도 오랫동안 의논하고 고민했던
    활동이라 알차게 준비되고있어요




  • 작성자 12.07.20 11:09

    감사합니다.
    언제나 늘 그렇지만
    곁에서 지켜봐주시고
    모자란부분은 채워주시는
    선생님이 계시기에
    전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월요일이면 떠나는 순례!
    꿈한발짝순례 활동이름 그대로
    친구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한발짝 다가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저또한 친구들이랑 같이
    말이지요.

  • 12.07.20 10:04

    늘 배운다고 해주는 정관이가
    고마워요.
    정관이를 통해 배워요
    슈퍼바이저로써
    난잘하고있나?
    아이들과 지낸시간이 있으니
    아이들에 대해 좀더 잘알지는 모르나
    아이들과 함께하려는
    농활선생님에 대해서는
    참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정관이 생각을 잘 듣고싶어요.
    정관이의 방식!

    정관이는 학창시절부터
    자신이계획하고추진하는적극적인 사람이었죠 그런 정관이가 본이되어주고 있어요
    정관이의 생각뜻 더 잘듣고 싶어요

  • 작성자 12.07.20 11:15

    본이 되기보다는 오히려
    제생각대로만 갈려고 하니
    너무 속상합니다.

    계속해서 깨닫고 느끼게 됩니다.
    저에게는 계속 자극이 되고,
    저에게는 큰 경험인것 같아요.

  • 12.07.20 10:55

    이렇게 배워 가는 거겠죠?

  • 작성자 12.07.20 11:17

    한덕연선생님.
    그런가봐요.
    부딪히고 쓰러지고 다시 일어나고
    이런과정속에서 강해지는것 같고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받아지는 것 같아요.

    항상 그래서 선생님들께 감사할따름입니다.

  • 12.07.20 14:52

    멋있어요. 정관이도 곁에서 응원하는 경희샘도요. 아름다와요~

  • 작성자 12.07.20 18:18

    감사합니다. 전효민선생님이
    꿈한발짝순례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시니까
    이번순례 굉장히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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