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시골 마을에 살고 있는 93세의 할아버지는 약 5년 전부터 이상한 현상이 진행되었다.
두피에 작은 상처가 생겼는데.. 그 부위가 점점 커지더니 현재는 약 10cm정도까지 자랐다고..
몇주 전에 뿔 부위에 심한 가려움을 느껴서 병원을 찾아가봤지만
병원에서도 뿔의 정체를 알 수 없다는 것..
손자의 도움으로 언론에 공개되었는데.. 도대체가 뿔의 정체를 알수가 없다는 것..
현재는 완전 딱딱하게 굳어버렸고.. 살짝 건드리면 많이 아프다고 하네요~
어떡해~
정말 뿔이 되어 버렸네~
출처: 너에게로 가는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인간문화재
첫댓글 히히히 지랄도^^ 할배가 할매가? 할매같기고 하고 가슴까정 찍었으면 확인이 될낀데.... // 고저 내 놀리멀라꼬... 합성이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고 하고.. 모르겐네.. 없던것 달고 다닐라까면 거추장 스러분게 굉장히 불편하겟다 ..그 어른 화나면 뿔세우고 달기들면 클나겟다ㅎㅎㅎ
할매 가심 봐서 뭐할래? ..고넘 눈치는 있어서... 약 올려도 약발은 않받고 ...뭐꼬! 닌 얼굴만 삘~건 토쨰비가? ㅋㅋㅋ 뿔도 엄는기 ...킥킥 킥...약 좀 도고 ! 할일 많은디...이누무 감기...제대로 된 감기 한 2년 만이야^^
내도 과로인가? 음성도 가고 기침도 쪼매하고.. 컨디션이 엉망이네.. 대추하고 파뿌리하고 배넣어 끄린물가지고 와서 홀짝홀짝 먹고 있다...
너들 둘이 약방에 감초인기라...잼 있어...ㅎㅎㅎ..하기사 이 카페가 근근히 유지 되어가는 것도 그대들의 노력 덕분이 아니겄소?..근디 옛날부터 젤루 재미 있는기 쌈 구경아닌가베?....ㅎㅎㅎ 맞을라...ㅋㅋㅋ 그렇다꼬 뭐 여기까지 쫒아올리 만무하겄지...^*^
내가 쫒아가는거 보다 자네가 수요일날 온나... 대구 모임하는데 그 잘먹는 술이나 한잔 하고 가지... 아들땜에 대구온다면서?
첫댓글 히히히 지랄도^^ 할배가 할매가? 할매같기고 하고 가슴까정 찍었으면 확인이 될낀데.... // 고저 내 놀리멀라꼬... 합성이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고 하고.. 모르겐네.. 없던것 달고 다닐라까면 거추장 스러분게 굉장히 불편하겟다 ..그 어른 화나면 뿔세우고 달기들면 클나겟다ㅎㅎㅎ
할매 가심 봐서 뭐할래? ..고넘 눈치는 있어서... 약 올려도 약발은 않받고 ...뭐꼬! 닌 얼굴만 삘~건 토쨰비가? ㅋㅋㅋ 뿔도 엄는기 ...킥킥 킥...약 좀 도고 ! 할일 많은디...이누무 감기...제대로 된 감기 한 2년 만이야^^
내도 과로인가? 음성도 가고 기침도 쪼매하고.. 컨디션이 엉망이네.. 대추하고 파뿌리하고 배넣어 끄린물가지고 와서 홀짝홀짝 먹고 있다...
너들 둘이 약방에 감초인기라...잼 있어...ㅎㅎㅎ..하기사 이 카페가 근근히 유지 되어가는 것도 그대들의 노력 덕분이 아니겄소?..근디 옛날부터 젤루 재미 있는기 쌈 구경아닌가베?....ㅎㅎㅎ 맞을라...ㅋㅋㅋ 그렇다꼬 뭐 여기까지 쫒아올리 만무하겄지...^*^
내가 쫒아가는거 보다 자네가 수요일날 온나... 대구 모임하는데 그 잘먹는 술이나 한잔 하고 가지... 아들땜에 대구온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