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임용고시도
1차, 2차는 all 필기고,
3차에 수업시연, 인적성, 실기 평가던데
체육임용고시도 붙을려면 머리가 어느정도 필요할거 같다. 1차, 2차는 all 필기니..
그래서 명문대 체교과에서는 프로선수들 조금 뽑고,
수능+실기로 뽑는거 같은데...
내말이 맞냐??
첫댓글 뭔소리지...프로선수들은 특기자인데..우리랑은 전형자체가 다르지. 그리고 대입하는데 프로가 있나?? 고딩졸업하고 프로진출 or 대학입학 아님? 프로라기보단 걍 특기자라고 하는게 맞을듯...올해까지만 니가말한걸로 임용보고 내년부터는 1,2차가 합쳐지고 논술로 바뀜..
그게 아니라 체육교육과 아닌 체육학과 같은 체대는 특기자( 프로선수) 존나 뽑잖아. 근데 체교과는 일반과 애들을 더 많이 뽑거나, 비슷하게 뽑는다구. 그 이유가 아무래도 임용고시 떄문에 그러는거 아니냐. 프로 선수들은 운동만 해와서 공부따라가기 엄청 힘들다고 들었거든.
아니 체육교육과 입장에선 교사를 배출하는게 목적인데, 일단 프로선수들은 교사가 목적이 아니니까 뽑을 이유가없지. 그리고 대부분 체육교육과가 있는 학교의 운동선수들은 소속이 체육교육임. 그리고 일반 체대라고해도 일부러 특기자 존나뽑고 그런건 아니고 걍 학교따라 다른거지
첫댓글 뭔소리지...프로선수들은 특기자인데..우리랑은 전형자체가 다르지. 그리고 대입하는데 프로가 있나?? 고딩졸업하고 프로진출 or 대학입학 아님? 프로라기보단 걍 특기자라고 하는게 맞을듯...올해까지만 니가말한걸로 임용보고 내년부터는 1,2차가 합쳐지고 논술로 바뀜..
그게 아니라 체육교육과 아닌 체육학과 같은 체대는 특기자( 프로선수) 존나 뽑잖아. 근데 체교과는 일반과 애들을 더 많이 뽑거나, 비슷하게 뽑는다구. 그 이유가 아무래도 임용고시 떄문에 그러는거 아니냐. 프로 선수들은 운동만 해와서 공부따라가기 엄청 힘들다고 들었거든.
아니 체육교육과 입장에선 교사를 배출하는게 목적인데, 일단 프로선수들은 교사가 목적이 아니니까 뽑을 이유가없지. 그리고 대부분 체육교육과가 있는 학교의 운동선수들은 소속이 체육교육임. 그리고 일반 체대라고해도 일부러 특기자 존나뽑고 그런건 아니고 걍 학교따라 다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