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걷기로 건강(健康) Lifestyle
잘못된 발걸음으로 걷기 앱 테크에 도전하다가 혹 병원(病院)치료를 유발하는 경우에
낭패(狼狽)를 당할 수도 있겠구나.
무턱대고 걷는다고 건강(健康)에 이롭지만은 않겠다. 걷기에도 올바른 자세가 중요한 것이다.
턱은 아래로 당기고 시선은 전방 15도 위를 본다.
2. 어깨와 등은 곧게 편 후 주먹을 살며시 쥐고 자연스럽게 앞뒤로 흔들어 준다.
3. 자세(姿勢)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걸을 때 배에 힘을 준다.
4. 발뒤꿈치 발바닥 발가락 순으로 닿게 걷는다.
5. 균형(均衡)을 유지(維持)할 수 있도록 11자를 유념(留念)하며 걷는다.
6. 보폭은 어깨너비 만큼이 좋고, 걷기 전후(前後)로 스트레칭을 잊지 않는다.
7. 마음 근육(筋肉) 속살을 키우는 산책(散策) & 명상(瞑想) 시너지
대개 사람들이 명상에 대해 흔하게 오해(誤解)하는 하나는 ‘잡생각을 없애는 행위’로 알 고 있겠다.
명상(瞑想)이란 생각을 지어 만들거나 없앤다는 뜻이 아니다.
지금 내 몸에 일어나고 있는 모든 컨디션을 알아차리고, 걱정과 불안 우울(憂鬱)등
극복해 평상(平常)심을 유지하는 일종의 정신훈련, 마음의 속살을 키워내는 훈련이다.
고요한 명상에서는 나 자신의 Ego를 잘 되돌아 볼 수 있겠구나?
지금 내가 유쾌한지, 우울한지, 슬픈지, 불쾌(不快)한지 등의 감정을 온전하게 알아차리고
그것들에 집착(執着)하지 않는 평화로운 마음자세를 되 찾게된다.
이런 예민한 자각의 통해 몸의 긴장(緊張)을 해소(解消)하고 치유의 몸의 밸런스 조화(造 化)를 추구하게 된다.
일상적(日常的) 운동(運動)처럼 명상을 반복적(反復的)으로 마음의 속살도 유연(柔軟)한 상태로 전환(轉換)시킬 수 있겠다.
명상에는 정답이 있으리오마는 나에게 잘 맞는 방법을 천천히 시도해 가면서 좋은 습관(習慣)에 익숙해 지도록
달련(達練)시키면 되겠다.
간접적(間接的)으로 독서(讀書)나 유튜브를 벤치마킹 해도 되겠고, 집중할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을 준비해도 좋겠다.
명상 전에 가볍게 몸을 스트레칭 한다거나 평소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자신만의 고유한 좋은 습관을 길들이는 것도 좋겠다.
잠시만 하던 일을 멈추고 고요한 상태에서 산책을 가볍게 병행하면서 자신의 신체(身體)리듬과 쉼의 찬스에 집중(集中)해 보기다.
지친 일상에서 신체에 직관적(直觀的)으로 느껴지는 다양한 반응에 몰입하는 것을 반복적으로 시행할 수 있다면 부정적(否定的)인 생각을 탈피해 마음의 평상(平常)심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혹시 피로가 겹쳐질 때 굳이 명상(瞑想)요법을 시도(試圖)할 때 넉다운 상태로 역효과를 유발하는 자책(自責)수를 초래할 수도 있으니 오전 시간이나 식후 가벼운 컨디션 상태(狀態)로 임하는 것이 안성 맞춤 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