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 소리 이기려 피 토하고
똥물 퍼먹는 득음의 길 있었지
울음을 버리고 노래를 얻으려고
밤새 울어서 지친 몸
언젠가 서편제 한 곡조 부르는 날이 오리
https://blog.naver.com/dicapoetly/223597710055
달과 까마귀 -김왕노 (우원호 시인영역)
달은 우주를 가르쳐 주었다 까마귀는 반포지효*를 가르쳐 주었다 바쁘다는 핑계로 잊고 있던 것을 다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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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득음도 고수는 위에서 하수는 아래에서(?)...선생님의 순간 포착은 일정한 패턴, 메카니즘이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구도나 줌인 정도...사진, 언술 잘 감상했습니다.
넷 나름대로 기준을 가지고 찍습니다. 사진에서도 초점과 배경을 구분합니다.초점이 뚜렷하도록 배경이 지저분하면 사진 찍는 위치를 옮겨 초점이 선명하게 되면 찍습니다.
요즘은 휴대폰 화소가 좋아 근접촬영은 그렇다 해도 거리 한계를 갖더라고요.(아직은 가까이 있는 것도 잘 못 봅니다.)앞으론 사진 찍을 때 초점과 배경을 좀 더 신경써봐야겠습니다.감사합니다. 잘 배웠습니다.
네 저도 배우면서 디카시를 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득음도 고수는 위에서 하수는 아래에서(?)...
선생님의 순간 포착은 일정한 패턴, 메카니즘이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구도나 줌인 정도...
사진, 언술 잘 감상했습니다.
넷 나름대로 기준을 가지고 찍습니다. 사진에서도 초점과 배경을 구분합니다.
초점이 뚜렷하도록 배경이 지저분하면 사진 찍는 위치를 옮겨 초점이 선명하게 되면 찍습니다.
요즘은 휴대폰 화소가 좋아 근접촬영은 그렇다 해도 거리 한계를 갖더라고요.
(아직은 가까이 있는 것도 잘 못 봅니다.)
앞으론 사진 찍을 때 초점과 배경을 좀 더 신경써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배웠습니다.
네 저도 배우면서 디카시를 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