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다는 거 ♧
글/김재진
어느덧 봄날인가 싶더니
그 밤새워 비바람이 칩니다
죽을 힘을 다해
다투어 피어났을 꽃잎들이
속절없이 자지러집니다
화무십일홍이라 했던가요?
어찌 그리 소박한 바람이었거늘
애써 무심한
소소리바람이 불어와
무상한 세월이
통곡으로 흐트러집니다
무릇 그대도
열심히 살았다 했나요?
그리 모질다 하신들
잘못 사신 겁니다
오늘은,
내 삶에 가장 젊은 날이고
어제 죽은 자의
채 못다한 여로입니다
빌어먹을 일만 다투지 마시고
좋은 시선으로
사소함에 친절하세요
당신은 스스로
행복해져야 합니다
사랑하고 살기에도
부족한 날이랍니다^^
첫댓글 멋지고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산다는 것 좋은 글 함께하며 쉬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춘암님!
한결같이 건강 지키시며
행복하신 금요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품과 좋은 글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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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좋은글 잘 보고감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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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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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영상 감상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강 대일
잘 보고 갑니다.
소중한 인연 그런 좋은수가 있았구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