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m.cafe.daum.net/Duckgu/D49M/288306?svc=cafeapp"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m.cafe.daum.net/Duckgu/D49M/288306?svc=cafeapp"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3WG/77a0d06ee251d3165a8e8e58ad14d7ae8a2621d8" width="532" height="532"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3WG/77a0d06ee251d3165a8e8e58ad14d7ae8a2621d8"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1080"></a></div><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s://m.ajunews.com/view/20230302153348150"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m.ajunews.com/view/20230302153348150</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SM인수전] 선택지 넓어진 카카오, 공개매수냐 공동경영이냐 | 아주경제" data-og-description="하이브의 에스엠엔터테인먼트(SM)에 대한 공개매수가 사실상 실패 수순을 밟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카카오의 선택지가 다소 넓어졌다. 카카오가 공개매수를 통해 지분을 확보할 가능성이 " data-og-host="www.ajunews.com" data-og-source-url="https://m.ajunews.com/view/20230302153348150" data-og-url="https://www.ajunews.com/view/20230302153348150"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A5KVj/hyRNDTb4h5/ParuXWpFknIXll2cXhsYtK/img.jpg?width=640&height=172&face=0_0_640_172"><a href="https://m.ajunews.com/view/20230302153348150"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m.ajunews.com/view/20230302153348150"><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A5KVj/hyRNDTb4h5/ParuXWpFknIXll2cXhsYtK/img.jpg?width=640&height=172&face=0_0_640_172)"></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SM인수전] 선택지 넓어진 카카오, 공개매수냐 공동경영이냐 | 아주경제</p><p class="og-desc">하이브의 에스엠엔터테인먼트(SM)에 대한 공개매수가 사실상 실패 수순을 밟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카카오의 선택지가 다소 넓어졌다. 카카오가 공개매수를 통해 지분을 확보할 가능성이 </p><p class="og-host">www.ajunews.com</p></div></a></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3WG/a0c540e66aa07bf86b14609164b870bc9fca199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3WG/a0c540e66aa07bf86b14609164b870bc9fca1992" data-origin-width="480" data-origin-height="346"></div><p style="text-align: left;"><br>카카오와 하이브의 공동경영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카카오의 공개매수가 실익 없이 자금출혈만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br> <br>또한 카카오의 우군으로 알려진 SM 경영진, 얼라인자산운용과의 경영권에 대한 해석이 다른 상황에서 이들 연합이 깨질 가능성도 상존한다.<br> <br>앞서 김범수 카카오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과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미국에서 비공개 회동을 한 것도 공동경영 가능성을 열어놓는 이유 중에 하나다.<br> <br>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카카오 입장에서는 치킨게임으로 치닫던 SM인수전에서 하이브와의 공동경영은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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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게 다 이수만 때문이라는게..
가수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뭐냐.. 그지들아 개욜받아
어케 되려나 궁금하네
하시발 이수만할배 땜에…
공동경영 지랄하지마
이게 다 영감탱때문ㅡㅡ
뭔 공동경영이야 ㅡㅡ
카카오 우회상장 하고 싶어하는데 공동경영? 안할 것 같음ㅋㅋㅋㅋ 하고 싶은 생각 있었더라도 오늘 하이브 입장문 보면 개빡쳐서 안 할 듯 ㅋㅋㅋㅋㅋㅋ
ㅎ ㅏ 시팔 카카오 정신차려서 이겨내라 진짜 공동경영같은소리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