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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   자유게시판 중국 최대명절 춘절(春節)이야기
리틀리장 게스트하우스 staff 추천 1 조회 304 19.01.29 12:2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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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29 16:49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9.01.29 18:26

    에고~ 읽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리장과 쿤밍에서 살면서 보고 느끼고 체험하고 책에서 배운 것도 있길래 설날이 되니... 올렸어요.

  • 19.01.30 03:15

    요즘 대도시는 폭죽 금지라 예전과 같은 볼거리는 없어져서 아쉬움이 있습니다.

  • 작성자 19.01.30 07:19

    네에~ 맞습니다. 점점 한 해 한 해 약해진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긴 글 끝까지 읽어 주시고 답글 주심에 감사드려요.

  • 19.01.30 05:30

    폭죽이 귀신을 쫓기위한 방편으로 전래되어 왔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 작성자 19.01.30 11:22

    저도 책을 보고 알게된 내용이지요..
    읽어 주시고, 공감해 주실 때 그 기분은 이루 말할 수 없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wowow님 다가오는 설, 온 가족들과 함께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바 소원성취 속에 福 많이 받으십시오.

  • 19.01.30 09:02

    잘보고맘에느끼고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9.01.30 11:21

    자운영51님
    끝까지 읽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전 리장에 살아서 이미 다 알고 있지만 자운영님의 여행기를 즐겁게 보았습니다.
    리장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은 언제나 아쉽죠.ㅎㅎ.
    설날이 코앞입니다.
    온가족들과 건강하시고 큰 성과를 이루어 내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 19.01.31 22:38

    잘 읽었습니다 명절 잘보내세요

  • 작성자 19.01.31 23:26

    처음처-럼님
    아~~ 관심 갖어주시고 읽어 주셨군요. 읽어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행복하세요^^

    처음처럼-님 다시 새해입니다.
    온가족들과 함께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바 소원성취 속에 福♥ 많이 받으십시오.

  • 19.02.01 13:31

    몇년전 정월 대보름시기에 아내와 애들 데리고 상해갔다가
    저녁시간에 예원과 예원노가를 들렀는데 사람들에 치여서 밀려가는것이 아닌 붕 들려서 다녔던 기억이 있습니다.
    애 엄마가 얼마나 잔소리를 해대는지.... 다신 중국에 안온다고 핀잔까지 받았었죠 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2.01 18:10

    저희도 상해 살아봐서 아는데 상핸 그렇드라구요.물건도 물건이지만 예원 밤야경 넘 예쁘죠....
    리장고성안 골목길도 성수기는에 걍~ 밀려갑니다.중국대륙을 실감하지요.

  • 19.02.02 10:40

    정보 감사합니다. 행복한 명절 되세요.

  • 작성자 19.02.02 11:39

    댓글까지 올려 주신 달나라님 감사합니다.
    엊그제가 신정인 것 같은데 벌써 이월. 내일 모레가 설이네요. 새해에는 생애 최고의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행복하세요^^

  • 19.02.11 17:10

    잘봤습니다.

  • 작성자 19.02.12 10:31

    답글 주심에 감사합니다.헤헤.

  • 19.02.24 17:12

    잘 보고 갑니다.

  • 19.02.24 17:29

    정보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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