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의 밤이다. 정보는 친북 우민 북한에 의해 철저히 차단당하고 최대 전국적으로 몇십만은 백만으로 우격다짐 시인하라고 한다. 나라가 해수욕장인가.
박근혜의 그 뻔한 경제타령도 아니고 연예인 체육인들에 대한 배려는 사려깊지 못함으로 인해 선동의 새 소재로 가중되고 병신년은 본인이 돈을 받지 않아도 박근혜만은 유죄를 시인하라고 한다.
그럴 때 누구처럼 다 까고 자폭하자고 할 위인도 못되고 알량한 교양도 궁지에 몰리면 화끈한 변신을 해야 하건만 병신년에는 청와대의 팩트 신고같은 소극적 대응이 고작이다.
나라를 위해 최순실을 입에 올리기 싫더라도 첫도화선이 된 조티비씨 태블릿의 주인부터 확인하자고 할 언변조차 없는 병신년의 청와대 그것은 자기를 지지해준 세력에 대한 철저한 배신으로 잉태되었다.
그런데 완벽한 이념적 지지자들을 배척한 곳에 전라도의 설계가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지속되었고 그러한 오래된 병폐를 해결하려는 땜빵자리에 또 친노친북전라도를 불러들이는 악순환의 연속이다.
김상률 전 교육문화수석은 빨갱이다라고 알려줬는데 내치기는 커녕 그의 생질이 최순실을 이용해 박근혜에게 보기좋게 튀통수를 날렸다. 이승환 김장훈과 친하고 5.18을 미화한 빨갱이였다고 한다. 엎친데 덮치게 고영태 이성한이 공통적으로 전라도 광주라고 한다
더구나 박근혜가 들었던 가방도 고영태와 관련 있고 오방색 옷들도 의상실에서 담배연기에 찌들면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벌거숭이 임금님은 설계된 것이었다. 오방색은 최순실을 이용해 박근혜를 내쫓으려 기약한 전라도의 빛깔이었다.
그렇다. 박근혜는 전라도에 의해 아버지도 버리고 지지자도 냉대했고 설계된 탐욕의 아이콘 최순실 나아가 박근혜 본인부터 김대중 전후부터 설계한 전라도에 의해 병신년에 선택되었고 0% 뽑았다고 자랑하는 전라도 향우회와 그들이 설계해서 장악한 전라도에 의해 하야에 내몰리고 계엄조차 김대중이 키운 전라도 안보실장 경호실장 그리고 박원순에 줄댄 수경사령관에 의해 엄두조차 못내는데도 추미애에게 그것으로 조롱까지 당하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유승민이 자기를 배신한 것은 알아도 자기를 그저 안보만큼이라도 제대로 해주십사 찍어준 선량한 지지자들에 대한 배신을 지금 이순간 가슴을 난도질하는 방식으로 하고 있음을 박근혜는 깨달을 깜량도 못되는 것이었다. 그 결과는 대한민국의 침몰과 궤를 공유한다.
자기의 유일한 다수 지지 사이트 일베가 박근혜 햐야시위 그래도 100만 아니다라고 알릴 때 밤세워 디도스로 마비되더니 어제는 집회에 들어가기 전부터 오늘까지 밤이 새도록 먹통이 되고 있으니 백만을 수십만이라고 바로 잡아줄 공간까지 차단되었다. 그러면서 포털과 언론은 더 강한 파상공세를 퍼부으려는 것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 그리고 중국에서 오는 디도스 공격이라면 이건 막아줘야 하는 것이었고 일베를 언급할 용기가 나라를 구하기 위한 탄핵은 받겠다는 용기로 전이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김병준이나 친북 말종들에게 주느니 황교안으로 최소 6개월을 버틸 지혜를 조언으로 받아들일 수 있어야 그나마 병신년만큼은 피해갈 수 있는 것이다.
은행도 돈이 관련되었기 때문에 국가기관이 아니어도 북한으로 부터의 디도스 공격에 국가가 신경써줘야 하며 더구나 청와대도 당해서 그 피해가 갔으면 100만 이상이 이용하는 선동을 막아주는 일베를 딴 데가 아니고 북한으로 부터라면 국가는 신경이라도 써줘야 한다.
박근혜를 떨어뜨리려는 것을 변호해주니 박근혜와 묶어서 일베를 매장시키려 하는데 그것이 북한으로부터 당하는 것이라고 언급할 용기도 없는 박근혜는 이후에도 대한민국을 더 침몰시키면 시켰지 절대로 회복시킬 수 없음을 오랜 임기동안의 시행착오로도 깨닫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그나마 황교안으로 갈 수 있는 법에 가장 합당한 탄핵을 받겠다고 성명을 내고 공갈언론에 팩트를 주장하고 친북검찰에 조롱당하지 않기 바란다.
대통령이 되기 전 5.16 혁명을 쿠데타라며 사과하지 않아도 문재인이 될 것 같았으면 우선적으로 그가 되었을 것이다. 전자개표기 하지 말고 수개표로 하고 참관인도 공정하게 늘리고 투표지에 일련번호 매기자 검표 철저하지 하자고 해야 했으나 2012년 시스템으로도 그들의 대폭적인 조작은 어려웠기 때문에 박근혜가 된 것이다. 박근혜의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사과 요구는 100% 박근혜 대통령을 막을 수 없었기에 미리 박근혜 보수 행보에 제동을 걸기 위한 것이고 겁주기 위함이었다.
검찰추천위원회 한다고 할 때 그것도 대권주자라면 미리 막았어야 했었다. 채동욱 김진태 김수남 다 한통속이었고 검찰추천위원들을 또 어떻게 믿을 수 있다는 말인가. 우군조차 협박과 매수에 굴북하는 세상에,, 대한민국 사람 죄다 심지어 탈라도 말고 뒤통수 잘치는 전라도임을 자기네들 끼리도 잘아는 전라도 인간들을 청와대에 국민화합이라는 순진함으로 대거 초청한 박근혜
그것은 순진함이 아니고 병신짓거리였었음을 병신년에도 깨닫지 못할 박근혜 저주있으라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 탄핵으로 대한민국을 위해 시간만이라도 벌어다오
배신자여 그대는 귀얇은 여자 중에 그저 한 명에 불과했다는 것을 탄핵으로 반성하라.
ㅡㅡ 보수집회에 기대를 걸고 심지어는 안들어가던 박사모에까지 들어가 봤다. 그러나 세상은 현자들을 멀리하며 최순실을 쓴 죄를 가중시키고 켜켜이 중첩시키는 박근혜를 병신년으로 만들고야 말 김정은틀러 꼬붕들에 의한 괴벨스 한국판 시대 도래였다. 그래서 부득이 탄핵을 자청해 달라고 박근혜에게 배신의 댓가로 요구하는 바이다. 우리가 왜 박근혜식 배신의 피해자가 되어야 하나, 정당한 대통령으로 뽑아준 댓가를, 국정원 댓글사태처럼, 가짜로 모는 프로파간다에도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교양을 가장한 위선자, 김부겸의 대포폰은 국회의원으로... 박근혜 간신들의 대포폰은 박근혜의 하야로 ..김부겸의 반역에 침묵한 병신년의 말로를 국민들은 대신해줄 필요가 없다. 아무리 도와주면 뭐하나 마지막까지 배신하고 딴짓하는 뭐같은 년한테 말이다. ㅡㅡㅡ
뱀발 : 늘품춤(체조)은 전라도에 의해 벌거벗겨질 임금님을 미리 춤추게 계획한 얍삽한 연출이었다. 최순실이 드러난 상태의 박근혜의 늘품 어깨짓은 공옥진 아류 병신춤이 되고 말았다. 차은택은 늘품춤이 추기 싫은 김연아를 귀찮게 해서 대통령을 향한 공개석상 손뿌리침을 유도한 것이다. 정작 반드시 해야할 5.18 광수찾기는 방해하고 김관진 이하 여적의 장군들에 조종당해 남침땅굴을 방치한 박근혜가 그렇듯 안보가 가장 우선인 대한민국이어야함을 간과, 후순위 운동 딴따라 따위에 미혹됨으로 인해 최순실과 강력본드로 더 밀착되고 말았다. 나는 이것이 종북이 파놓은 함정이었다고 생각한다. 광고로 돈버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인 사람들이 많은 곳에 엮여 오늘도 앞으로도 빨갱이 포털에 씹히는 박근혜, 종편도 잘할 때 편들었으면 오늘같은 수치는 상쇄되었으련만,, 대한민국과 결혼했다는 그 만용이 나를 서글프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