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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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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오늘 점심은 청평에서
시니 추천 0 조회 351 20.06.17 23:10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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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17 23:30

    첫댓글 세미원이 양수리에 있는 세미원 말씀하시는 것인지요?
    저도 가보았는데 좋았습니다...

  • 작성자 20.06.18 05:57

    맞습니다.
    세미원의 연꽃이 무척 좋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0.06.18 00:39

    정작, 세미원은 볼거리가 많지 않습니다.
    65세 이하는 5천원 입장료가 있습니다.
    넓은 공터와 기와집 한채, 연꽃들 입니다.
    세미원이 아닌, 양수리를 둘러 보시는것이 더 볼거리가 많습니다.
    자가아니시면, 청량리환승정류장에서 양수리가는 버스가 바로 있습니다.
    167번인가? 검색해보세요,
    팔당을 지나서 양수리로 운행하는데 버스로가면 시간이 좀 걸립니다.
    전철로 가실때면, 양수리역에서 내려서 조금 걸어가면 버스정류장이 있습니다.
    환승하셔서, 양수리에 내리시면 됩니다.
    다녀오셔서, 사진올려주세요...

  • 20.06.17 23:41

    여유로운 여정 시간 입니다

  • 20.06.17 23:46

    60 의 나이가 지나면서 부터는
    곱게 나이먹어 가는게 바램이 되더라구요.
    시니님의 표정을 보면 늘
    그렇게 보입니다.
    교외에 나가서 친구들과 식사하고
    차 마시고...
    쾌적한 삶을 영위하시는거 같아
    저도 그렇게 멋지게 늙어야지!
    생각을 다져봅니다.
    청평 스카이 타워. 체크!^^

  • 작성자 20.06.18 05:59

    그냥 열심히 살고 잇습니다.
    게으름이 안좋아서 열심히 만듭니다.

  • 20.06.18 00:00

    시니님 좋은곳 다니면서 즐겁게 사시네요.
    항상 건강 하세요.

  • 작성자 20.06.18 06:00

    오랫만입니다. 삼국지님
    감사합니다.

  • 20.06.18 15:59

    어머
    그런게 어딧어요?

    지난 5월달 에도 청평을 갔었는데

    뭘 보구 왔는지~

  • 20.06.18 01:34

    어머
    고우십니다 ㅎ
    아니 아름다우십니다요

  • 작성자 20.06.18 06:01

    서종의 기와집 순두부길로 주욱 갓습니다.
    인터넷 뒤져보심 나오겟지요.

  • 20.06.18 00:25

    나도 같이 따라가면 안될길인가 🎶

  • 20.06.18 01:35

    이분이 ..
    낄끼 빠빠 ㅋ

  • 20.06.18 05:05

    @애니 .
    노래 한번 불러 봤어요
    둘다섯의 " 일기 " 🎵 ㅎ
    그만일에 뭘 낄 때 끼고
    빠질 때 빠지는걸 모를까 ㅋ

  • 작성자 20.06.18 06:02

    늘 핵심을 재밋게 잘 찌르시잔아요.
    논네들이니 이럼 어떻고 저럼 어떻습니까?

  • 20.06.18 01:39

    오히려
    더 좋은곳에 댕기시네요 ㅎ

  • 작성자 20.06.18 06:03

    전같이 잘? 걸으려면 한참 걸릴 듯합니다.

  • 20.06.18 06:56

    청평.
    수국.
    연꽃...

    말로만으로도
    설레는데

    저도 청평 가는 날
    꿈꿔봅니다!

  • 작성자 20.06.18 08:31

    꿈 꿀만해요.
    단 시간이 흘러 나이를 먹어야 하는 결점이 잇어요.

  • 20.06.18 07:07

    횔링 코스는. 다꿰차고 계시는군요,
    맛난거 먹는곳 좋은곳. 찿어다니면서
    인생 을 즐기는 시니님 멋지세요 ,

  • 작성자 20.06.18 08:31

    즐기려 노력합니다.
    잠시도 가만히는 못견디니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6.18 08:32

    고마워요 순정님.
    시간 많아요.
    요즘 미나리는 질겨서 못먹어요.
    이른 봄에 먹어야지요.
    좋은 곳이네요.
    알려주세요.

  • 20.06.18 08:16

    좋은곳에 가셔서
    점심 드시고 오셨군요
    풍광이 아름다워서
    뭐든지 다맛이겠겠네요
    연잎이 싱싱해서
    연잎밥 하기 좋겠어여

  • 작성자 20.06.18 08:33

    그래요.
    요즘 날씨도 좋고 야채도 엄청 좋습니다.
    영양분 비축해서 겨울 나야지요.

  • 20.06.18 09:08

    연잎들이 싱그럽습니다~~^^

    아름다운곳에서의 점심~~

    즐거음이 느껴져요~~

  • 작성자 20.06.19 06:38

    늘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우리 서로 건강해서 오래오래 보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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