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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2016년 49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 흥행 보증 수표 드웨인 존슨과 데이빗 예이츠!
Southern 추천 0 조회 2,186 16.12.05 07:4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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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2.05 07:51

    첫댓글 언제나 좋은글감사합니다
    미싱 영화어떤가요?? 요즘볼만한영화가없네요 ㅠㅠ

  • 작성자 16.12.05 08:03

    미씽: 사라진 여자 나쁘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

  • 16.12.05 10:26

    화차와 많이 비슷한데 한 단계 밑인 영화로 생각하시면 될거에요. 배우 연기 보는 재미로 보면 나쁘진 않은데 좋다고 까진 못하겠네요.

  • 16.12.05 07:54

    데이빗 예이츠로 시리즈 5편까지 가도 괜찮을까요? 어제 드디어보고 왔는데, 좀 아슬아슬해 보이더라구요

  • 작성자 16.12.05 08:01

    지금 보면 딱히 데이빗 예이츠외에 대안이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J.K. 롤링만 믿고 가는 느낌이랄까요. 2편의 성적이 어느 정도 나와주느냐에 따라 고민을 하겠지만(물론 잘 나올 것 같고), 지금 봐서는 데이빗 예이츠 감독이 스스로 물러나지 않는 한 그냥 갈 듯 싶어요.

  • 16.12.05 08:55

    저는 연말에 Sing하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고편 봤는데 이상하게 끌리더라구요. 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신비한 동물사전은 아들이 여자친구랑 지금 보러갔는데 다녀오면 물어봐야겠네요.^^

  • 16.12.05 10:08

    브래드 페이튼은 연출력이 뛰어나다기보단 스타빨(특히 드웨인 존슨)을 좀 봐야하는 감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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