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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빌딩존
 
 
 
카페 게시글
잡담 게시판 나이먹어도 이길을 가야할련지...의견 부탁드립니다!
사이보그 추천 0 조회 623 08.03.23 15:0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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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23 15:35

    첫댓글 결혼을 전제로하면 경제적인여건을 감안하는것은 필수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겨우 4년입니다 웬만한 한국사람들 좋은직장 다닐려고 20에서30년씩 시간 돈 열정 쏟아붓고도 헛되는경우 다반사입니다 그에 비하면 님은 깜도 아니죠 운동이 좋아서 했다고 치면 건강한몸을 위해 투자했다고 하면 손해도 아니란생각이 듭니다 운동은 나이먹어서도 계속 하실테니 오히려 운동에대한 지식축적에서 큰소득이라 여겨집니다 운동하시니 성실하고 절제된생활은 습관화됐을테고 젊고 건강하니 27세면 할수있는일 널리고 널렸습니다 젊고 건강하고 성실한 20대 젊은이는 여기저기서 환영이죠

  • 08.03.23 16:29

    와닿는 글 이네요

  • 08.03.24 09:46

    맞아여...절제된생활을 잘 하셨고 몸도 그만큼 건강하신데 무슨걱정이세여.,..,너무 걱정마시고 힘내세여

  • 08.03.24 10:59

    성훈님 명글~^^

  • 08.03.23 16:15

    이제는 우리나라도 트레이너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껴야죠.... 무슨 청소부도 아니고, 완전 멀티플레이어죠... -_-;; 미국처럼,바껴야 됩니다....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분들로 말이죠.... 아자아자 트레이너분들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

  • 08.03.23 16:15

    저역시 꾀나 오랫동안 트레이너 했었습니다 여친과 헤어져도 봤습니다 비젼이 없는 트레이너 직업떄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운동은 취미로만 합니다 저두 딱 님 나이때 접은것 같습니다 부디 하고자 하는일에 신중을 기하시고 성공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 08.03.23 16:54

    저랑 비슷하시군요..나이도 같고..저도 업종을 바꾸려는 생각은 많지만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할수있는게 없더군요.. 정말 몇개월을 놀다가 PT고 머고 불규칙하기에 안정적인 트레이너일을 찾던끝에 얼마전 호텔트레이너로 운좋게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힘내세요..분명히 좋은 직장 구하실 거에요..

  • 08.03.23 17:12

    제 후배들에게도 항상 전 말합니다..트레이너 하면서 다른것도 준비 하라고...그나마 시간이 새벽출근 오후출근이니까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남으실겁니다..그 시간에 것을 착실히 준비하시는게 우리나라에선 아직까지 더 나을것 같습니다.

  • 08.03.23 20:34

    그래도 10년뒤엔 먼가 바뀌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저는 준비해볼렵니다.

  • 08.03.24 22:09

    트레이너하면서 평생을 이어가기 위해 자신을 위한 투자를 하시길 바랍니다.운동은 취미로하는게 최고인것 같습니다.^^

  • 08.03.25 13:16

    비젼없다 생각하면 그리 사시는겁니다..왜들다 비젼없다고 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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