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이것 또한 아무것도 아니다
박종해 스테파노 추천 0 조회 213 24.08.06 19:1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8.06 20:39

    첫댓글 진구도 환경따라 직업따라 세월따라 만니고 헤어집니다

    오눈은 어떻게 지나셚나요 열흘만 버팁시다 ~^^

  • 작성자 24.08.06 23:39

    맞습니다.

    친구도 환경따라
    세월따라 변합니다.

    ㅎ.ㅎ.
    형님, 열흘 이야기 하셨으니 또 기다려 봅니다.

    우쨋던 즐거움 잊지마시고 긍정적인 삶만 생각하며 삽시다.

    건강하십시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8.06 23:43

    stranger님의 글을 통해 용기를 얻습니다.

    우리가 만든 맷집이지만 어디 호락호락 하겠습니까?

    남은 시간 사랑하며 살아갈 일만 남았다는 가르침에 공손히 두 손을 모읍니다.

    건강하십시오.

  • 24.08.06 23:40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여 살았으면 좋겠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평안한밤 되세요🥰

  • 작성자 24.08.06 23:46

    귀임 마리아님.
    그렇게 사는 것이 더 보람됩니다.

    항상 나를 사랑하며 살아갑시다.

    건행하십시오.

  • 24.08.07 05:33

    고맙습니다 ^^

  • 작성자 24.08.07 07:44

    귀한 발걸음 고맙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24.08.07 06:22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오늘도 건행하세요 🌻

  • 작성자 24.08.07 07:45

    감사합니다 창수선화씨.

    오늘도 즐거우시고 건행하십시오.

  • 24.08.07 07:16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8.07 07:47

    고맙습니다,
    좋은 예감33님.

    귀하신 방문 감사드리며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