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수원교구 신협(이사장 송병선 신부)이 12월 9일 교구 원로사목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가졌다. 수원시 파장동 한 음식점에서 열린 이날 오찬에는 김창린 신부, 이명기 신부, 장덕호 신부, 최경환 신부, 최윤환 몬시뇰, 김병열 신부, 임충승 신부, 정지웅 신부, 김영옥 신부, 주인배 신부 등 원로사목자 11명과 수원대리구장 최재용 신부가 함께했으며 수원교구신협 이사장 송병선 신부와 부이사장 김승호 신부도 참석했다.
가톨릭 수원교구 신협은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1994년부터 매년 원로사목자들을 대상으로 상·하반기에 1회씩 소정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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