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왕이 제사하러 기브온으로 가니 거기는 산당이 큼이라 솔로몬이 그 제단에 일천 번제를 드렸더니 기브온에서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끔에 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열왕기상 3:4~5)
아멘!
하나님께서 꿈에 솔로몬에게 나타십니다.
그리고 그에게 물으셨습니다.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이로 인해서 솔로몬은 전무후무한 왕이 됩니다.
그 지혜와 영광이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는 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솔로몬이 이런 복을 받게 된 것은 그가 하나님께 일천 번제를 드렸기 때문입니다.
“~ 솔로몬이 그 제단에 일천 번제를 드렸더니…”
천번의 번제를 드렸다는 것입니다.
천번의 제사, 즉 천번의 예배를 드렸다는 것입니다.
하루에 이것을 다 드렸을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너무나 많은 제사였기에 몇 일이 걸려 드렸을 수도 있습니다.
일천 번제는 일천 마리의 짐승을 잡아드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번에 일천 마리를 잡아드리는 것이 아니라 일천 마리로 일천 번 하나님께 제사를 드린 것입니다.
정말 많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린 것입니다.
오랬동안 드린 것을 합하니 일천 번이었던 것이 아닙니다.
하루 동안이거나 또는 몇일 동안 드린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께 계속해서 제사를 드린 것입니다.
왜 그랬을까 싶습니다.
열왕기상 3장 3절에 솔로몬이 하나님을 사랑했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했기 때문에 그는 하나님께 제사를 많이 드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니면 자기를 왕으로 삼아주신 것이 감사해서 그는 그렇게 많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린 것일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그가 이렇게 많은 제사를 드린 것은 그가 하나님을 사랑했거나 감사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이렇게 많은 제사를 드리게 된 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가 이렇게 많은 제사를 드렸더니,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그에게 나타나셔서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라며 물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제사하는 것을 정말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기도를 해도 제단을 쌓은 후에 기도를 들어주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막을 짓거나 성전을 지은 후에도 하나님께 제사를 드릴 때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하나님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을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억지로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자원하는 마음으로, 기쁨 마음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할 수 있는 한 많이 하나님을 예배하며 사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하나님으로부터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라는 말씀을 듣는, 그리고 또한 바라고 구하는 것도 넘치도록 받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