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의 미로 / 玄房 현영길 고독의 미로 때때로 찾아든다. 때론 음악으로 찾아오고 때로는 침묵으로 찾아오며 넌, 마음 살짝 노크한다. 시작 노트: 삶 고독인가? 고독과 함께하는 인생인가? 고독 때론 누굴 만나는 것 독이 되고, 약이 되니 고독은 때론 누군가에게는 필요한가? 때때로 기쁨보다 슬픔 사연으로 노크한다. 그 고독 속에서 임을 만날 수 있다면 더한 복 있겠는가?
첫댓글 카페사랑 고맙습니다따뜻한 맘 놓고 갑니다작가님
샬롬!^^...선배님! 주님 안에서 문안 인사 올립니다.
첫댓글
카페사랑 고맙습니다
따뜻한 맘 놓고 갑니다
작가님
샬롬!^^...선배님! 주님 안에서 문안 인사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