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기도 21회

[땡고]

※질문양식※ - 타사 모고나 타 강사분의 교재나 수업 내용에 대한 질문은 받을 수 없습니다.

1. 인강 내용 질문일 때 ⊙ 수강 중인 강좌 이름 - 몇 강 관련 질문인지 예시) 독해알고리즘 - 6강 전개방식 질문입니다.

2. 교재 내용 질문일 때 ⊙ 교재 이름 - 몇 페이지인지 예시) 문법알고리즘 - 24쪽 ○○ 질문입니다.

3. 인강이나 교재 내용 밖의 질문일 때 ⊙ 제목에 질문의 키워드를 넣어주세요 예시) 품사 통용 질문입니다.

4. 모고 질문일 때 ⊙ 교재 이름 - 무슨 시즌 몇 회 몇 번인지 예시) 백일기도 시즌 1의 1회 1번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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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번 문제에서 처음에 2번을 당연하게 고르고나서 갑자기 나는 말주변이 없어 하는 말은-들어본 경험이라고 생각, 정말 정나미가 떨어진다-일상에서 경험을 회고 라고 생각을 한 뒤 서사적이 찝찝했지만 1번에 직설적이라는 부분을 비유법을 사용한 부분이 많아서 간접적이다 라고 생각을 자의적으로 후루룩 한 뒤 1번을 답으로 했습니다ㅠㅠ 저런건 일상 체험이 될 수 없다면 어느정도가 일상체험 회고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비유 예시를 들었다고 직접적이지 않게되는건 아닌거죠..?

[진진]

선지 ② > 일상 체험을 회고하여 서사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선지 ② 의 의미 > 글쓴이가 자신의 과거 일상 체험을 회상하여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서술하고 있다.

언급하신 지문 부분 > “나는 말주변이 없어.” 하는 말은 ‘나는 무식한 사람이다. 나는 둔한 사람이다.’ 하는 소리다.

언급하신 지문 부분은 '말솜씨'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기 위한 내용이지 글쓴이가 자신의 과거 체험을 서사적으로 진술한 부분이 아닙니다. 일단 저 말을 글쓴이가 직접 해보았다는 의미가 아니며 서사적 진술도 아니니까요.


① 생각을 간결하면서도 직설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 글쓴이의 주장을 직접 표현한 문장이 있다면 '직설적'을 충족합니다. 직설적으로 말한 부분도 있고 비유와 예시도 있는 것이므로 비유와 예시의 부분이 직설적 표현 부분을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