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김병삼 목사님은 옛 시대에 살았지만 현 시대에 적합한 목회자 상을 가졌으며,
삶의 굴곡을 드러내며 치유하는 일에 훌륭한 목회자로 평가받습니다.
이 책은 구약성경에 나오는 14명의 왕들에게 일어난 중요한 사건들과 심적인 갈등을
잘 묘사했습니다. 요즘 시대에 마치 AI가 글을 쓰듯이 매끄럽고 아름답습니다.
깊은 감동을 주는 인간적인 향기를 맡을 수 있습니다.
이전에 박영선 목사의 <하나님의 열심 - 창세기>를 읽을 때 받았던 감흥이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두 분 - 김병삼, 박영선 - 에게서 맡을 수 없는 향기가 있습니다.
반드시 드러나야 할 핵심 전제가 보이지 않습니다.
구약 성도들과 왕들 그리고 족장들에게서 <복음>이 실종되었습니다.
1. 구약성도들에게 죄 사함과 성령의 내주와 거듭남의 전제가 없습니다.
복음이 구약시대에 어떻게 전해졌으며, 그리스도와 연합되어 열매를 맺거나 실패하는지가
나타나지 않아 구약성경을 복음되지 못하게 합니다.
구약에서 그리스도와 한 몸을 이루었고(고전10:18), 성령이 거하는 성전됨을
찾지 않으면(고후6:16, 약4:5) 구약을 복음으로 보지 못합니다.
2. 이런 전제가 없는 상태로 주어진 말씀에 순종과 불순종으로 그들이 평가되었습니다.
이런 글은 구약의 인물들을 자수성가형 인물로 만들어 성공의 원인을 인물의 결단에서
찾게 하며, 반대로 실패한 인물들에 대한 평가에 정확한 진단을 내리지 못하게 만듭니다.
제목을 통해 본 인물 평가는 이렇습니다.
1. 사울 - 성공과 실패의 한 끗 차이
2. 다윗 - 승리보다는 함께하심의 기적
3. 솔로몬 - 양다리라는 불순종
4. 르호보암 - 선한 일도 있었던 사람
5. 여로보암 - 열심히는 하는데
6. 아사 - 잡아야 할 것과 놓아야 할 것
7. 여호사밧 - 전심이 일으킨 변화
8. 아합 - 하나님을 대적한 자의 최후
9. 예후 - 위선으로 얼룩진 신앙
10. 요아스 - 멘토의 부재와 어리석은 선택
11. 여로보암 2세 - 잘되고 있다는 착각
12. 히스기야 - 지키지 못한 은혜
13. 므낫세 - 끝에서라도 돌아서면
14. 요시야 - 세상을 거스른다는 것
우리는 구약성경을 읽을 때 이스라엘 모든 백성들이 아브라함의 언약을 따라 거듭났고,
성령의 내주와 조명을 받으며 말씀을 이해하며 순종했던 것을 전제로 모든 것을 이해하며
시작해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스라엘이나 이방인 성도 모두에게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소리'에
순종해야 이길 수 있다고 알려줍니다.
* ...귀 있는 자는 들으라(마11:15, 13:9,43) - 유대인 청중들
*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계2:7,11,17,29) - 이방인 성도들
신구약 어느 시대나 성도는 성령이 말씀하시는 소리를 들을 때 시험을 이길 수 있으며,
언약을 따를 수 있으며, 그 결과 구속사의 흐름에 따를 수 있습니다.
첫댓글
=>우리는 구약성경을 읽을 때 이스라엘 모든 백성들이 아브라함의 언약을 따라 거듭났고,
아브라함의 언약을 따라 거듭났다고 ??
어떤 언약?
할례
그럼
12 대대로 남자는 집에서 난 자나 혹 너희 자손이 아니요 이방 사람에게서 돈으로 산 자를 무론하고 난 지 팔 일 만에 할례를 받을 것이라
이방 사람은 8일만 할례를 받아야 하는데
여러분은 난지 8일만에 할례를 받고 거듭나셨습니까?
저런 미친넘이 목사라고
성령으로 침례를 받아야 우리 영이 거듭납니다
예수님를 믿고 죄 사함을 통해서 혼의 구원을 받은 사람에게
예수님이 성령으로 침례를 주시면 우리 영이 다시 태어나는 것이 거듭남입니다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나그네를 두고 한 말입니다.
* 할례 = 세례
할례를 포경수수
세례가 아니고 침례
침례는 안에 들어가 감
할례는 남자만 할 수 있어 ㅋㅋ
ㅋㅋㅋ
@나그네1004
미련한 나그네는 예표들을 보며 그리스도를 보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생각합니다.
할례 - 포경수술
구약의 제사 - 식육식당
성찬의 떡과 포도주 - 술집
정말 미련하면 답이 없다는 말이 나그네에게 한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