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효문화 축제가 뿌리 공원에서 개최되었데 참석했다. . 이축제는 국내 유일의 성씨를 테마로 조성된 뿌리공원에서 조상의 얼을 보고 느끼면서 나의 뿌리를 찾고 우리 전통의 효를 체험하는 축제이다. 그 축제 안에 문중페러이드( 성씨 페스티발) 가 있다. 그것은 우리나라에 있는 각 성씨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기 자기 성씨 집안끼리 단합과 우의를 돈독히 하고 자기 성씨의 우수성을 알리는 일종의 홍보축제라할수있다. 그러기에 각성씨 대종회에서는 전력을 다해 참가한다.
금년에 그곳에 기여한 공이 없는데도 어설프게 사회 봉사했다는 명목인지? 올해의 문관으로 선정되어 참가하게 되었으니 개인에게는 영광이지만 죄송스럽기도 하다. 어런 대회 참석이 아니면 어디서 문관 관복을 입어 보는가? 운이 좋아서인지 우리팀이 입상도 했다. 이런 행사를 통하여 더 단합하는 우리 대종회가 되고 우리나라 효문화가 더욱 확산되으면 하는 바람이다.
첫댓글 문관으로 선정되어 함께 하신
양병택 선배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수리산님 댓글 감사들림니다. 흔한 일이 아니라 별다른 경험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양병택님 먼저 축하드립니다.
어르신 잔치가 화려하게 펼쳐졌네요,
낭만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하루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와 보기 좋네요
이런행사에 참여 하신것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곳에 가는데 까지 힘들긴 했어도 참석하니 의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행사 행렬이 보기 좋습니다
문관복 입으시고 참여 하시니 더 뜻깊었던 행사
셨군요
감사합니다. 저는 이런행사에 처음 참여했습니다. 즐거웠습니다.
좋은 하루가 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