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함..
내용면에서 더어려워지겟지만
문제 스타일이나
준비하는 스타일같은건 비슷한가요??
첫댓글 당연히 피트가 범위가 더 많고, 난이도가 더 있습니다. 같은 추론형 문제라도 수능형은 지식을 몰라도 문제의 논리만 가지고도 풀수 있는 문제가 있는 반면, PEET에서는 그런 문제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 생물학의 경우요.물리는 역학에서는 좀 더 복잡하게 문제를 꼬아서 내는 것 같고요. 그리고 수능에서 주로 다뤘던 주제를 MDPEET에서는 피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스타일 자체는.. 같은 기관에서 출제하니까 큰 변동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예를 들면 둘다 다음중 옳은 것을 고르시오, ㄱ,ㄴ,ㄷ,ㄹ,ㅁ 정도로 하고1, ㄱ 2. ㄴ. 3. ㄷ 4. ㄱ,ㄹ, 5, ㄴ,ㅁ이런 식의 문제 스타일은 동일합니당.
첫댓글 당연히 피트가 범위가 더 많고, 난이도가 더 있습니다. 같은 추론형 문제라도 수능형은 지식을 몰라도 문제의 논리만 가지고도 풀수 있는 문제가 있는 반면, PEET에서는 그런 문제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 생물학의 경우요.
물리는 역학에서는 좀 더 복잡하게 문제를 꼬아서 내는 것 같고요.
그리고 수능에서 주로 다뤘던 주제를 MDPEET에서는 피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스타일 자체는.. 같은 기관에서 출제하니까 큰 변동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둘다 다음중 옳은 것을 고르시오, ㄱ,ㄴ,ㄷ,ㄹ,ㅁ 정도로 하고
1, ㄱ 2. ㄴ. 3. ㄷ 4. ㄱ,ㄹ, 5, ㄴ,ㅁ
이런 식의 문제 스타일은 동일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