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고영태 "최순실은 태블릿을 사용할 줄 모르고 내가 주지도 않았다."

[총화전진(總和前進)]

[속보] 고영태 "최순실은 태블릿을 사용할 줄 모르고 내가 주지도 않았다."





하태경이 태블릿으로 한 건 올리려고 질문을 했으나

오히려 고영태가 최순실이 태블릿 사용할 줄 모른다고 함,,

독일에서 발견되었다는 태블릿도 최순실에게 고영태가 준 것이 아니라고 증언함으로서,,

손석희 JTBC 에서 보도한 건 구라로 드러났다,,


이제 손석희도 청문회에 세워야한다,,





고영태는 최순실은 일반 데스크탑은 사용하는 걸 봤어도 태블릿 사용하는 걸 한 번도 보지 못했고

독일에서 발견했다는 태블릿도 내가 최순실에게 준 적도 없다라고 확실하게 증언함,,

[위하여]

손석희 구속수사 해야 합니다

[복운여왕 복덩이]

손석희는 반드시 법정에 세워야 합니딘

[일월]

법계 . 언론. 정치판 쓰레기들을
대청소 좀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