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627 (수) 부천 투어..... 내동 - 삼작로 - 삼정동
제주에서 부천으로 돌아와 둘째 날......
06:10 내동에서 삼작로를 따라 부천 투어에 들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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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게 내리던 장맛비가 그친..... 6월말 아침의 삼작로
부천시 내동 사거리
누렇게 익은 살구가 인상적인 오정경찰서 내동지구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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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작로에서 건너다 본.... 부천시 오정구 신흥동주민센터
삼작로를 따라 길게 이어지는 삼정동 근린공원 숲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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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삼정동 유래
5..... 천하대장군 - 지하여장군
6...... 체육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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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배드민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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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장 사거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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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아트벙커 B3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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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참나무
부천테크노파크 2단지
부천열병합발전소 GS파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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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테크노파크 3단지
지역난방공사 삼거리
국민차 매매단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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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테크노파크 쌍용3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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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고가차도
07:17 다시 돌아온 삼작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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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꽃
07:33 삼작로 118번길..... 내동 16-18로 회귀
추신수, 9회 안타로 극적인 39G 연속출루 달성
추신수가 안타를 기록했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는 6월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경기에 선발출전했다. 추신수는 이날 경기에 1번타자 겸 우익수로 나섰고 샌디에이고 우완 에이스 타이슨 로스와 상대했다. 첫 타석에서는 초구를 공략해 땅볼로 물러났고 2번째 타석에서는 삼구삼진을 당했다.
3번째 타석에서는 투수 방향으로 강습타구를 날렸지만 공이 로스의 글러브로 빨려들어갔다. 4번째 타석에서는 좌완 불펜 맷 스트람에게 삼진을 당했다. 5번째 타석은 없을 것 같았지만 팀이 역전을 허용하며 추신수는 9회말 마지막 타석 기회를 얻었다. 추신수는 샌디에이고 마무리투수 좌완 브래드 핸드와 상대했고 5구만에 안타를 만들어냈다. 마지막 기회에서 안타를 때려낸 추신수는 39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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