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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뉴스 스크랩 서민 자처 문재인 아들의 초호화판 유학생활
정외철 추천 0 조회 3,518 16.07.28 21:20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미국 뉴욕 맨하탄에 위치하고 있는 '파슨스 디자인스쿨' 파슨스 디자인스쿨은 세계3대 패션스쿨중 하나로 인정받는 곳으로 세계적으로 알려진 패션디자이너를 배출한 학교로 알려져 있다. 대표적으로 도나카렌, 안나수이, 마크제이콥스등의 유명 패션디자이너를 배출한 학교이다. 학비가 비싸 1년에 6,000만원 이상의 비용이 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외에도 해외 전시회 한번 참가시 막대한 비용이 드는 것으로 알려져 일반 서민 가정에서는 엄두를 내기 어려운 학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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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파슨스 디자인스쿨.
세계 3대 패션 스쿨 중 하나다. 1년 학비는 무려 6천만원 이상의 비용이 든다.

그야말로 귀족 학교.
문재인 후보의 아들 준용(빠른 82년생)씨가 다닌 학교다.

준용 씨의 인생은 시작부터 화려했다.
문 후보는 준용씨의 한국고용정보원 취업 특혜 논란을 빚었다.
준용 씨는 2006년 12월 한국고용정보원에 응시에 5급 정직원으로 채용됐다.

통상보다 짧은 기간에, 홈페이지도 아닌 워크넷이란 인터넷 사이트 공고만 보고 응시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평균 60:1의 경쟁률을 보이는 공기업이었지만 준용씨가 합격할 당시에는 1:1이었다.
준용 씨 혼자 지원해 혼자 합격한 상황.

게다가 문 씨는 학력증명서를 모집기간내에 미제출했지만 취업에 성공했다.
응시 자격에도 ‘동영상 전문가’를 뽑는다는 언급이 전혀 없었지만, 문 씨는 온통 ‘영상’만을 내세운 자기소개서를 제출해 합격의 영광을 얻었다.

채용공고에서는 자기소개서 분량을 ‘A4용지 3매 이내’로 작성하도록 되어 있었지만, 준용 씨는 단 12줄의 자기소개서를 냈다.

평범한 학생은 꿈도 못꿀, 화려한 귀족의 삶!
서민 자처 문재인 아들의 초호화판 유학생활
평범한 집 자녀는 상상도 하기 힘든 귀족의 삶..이게 바로 서민의 삶?
[안종현 기자]  2012-12-18 03:17:32

 

준용 씨의 취업 특혜에 대해서 문재인 후보는 아직도 이렇다 할 해명을 내놓은 적이 없다.
단지 ‘아들의 인권이 있지 않나’라는 말로 의혹을 부정했다.

그러면서 문 후보는 자신의 아들과 비슷한 나이 또래인 국정원 여직원을 2박 3일 무려 40시간 사실상 감금한 사건에 대해 피의자라고 공개적으로 발언하는 인격살인을 저질렀다.
'남의 딸보다는 내 아들이 먼저'였던 셈이다.

문 후보의 아들은 취업 이후 유학을 갔다.
미국 뉴욕 맨하탄으로.

문재인 후보 아들 문준용씨의 볼보 차량 일반 서민층 자녀들이 아르바이트를 해 가며 힘겹게 유학생활을 하는 것에 비해서, 문재인 후보의 아들 문준용씨는 유학생활시 고급 볼보 자동차를 타고 다녔다. 문재인 후보가 서민 이미지를 강조하려면 이 비용에 대해서도 출처를 분명히 밝혀야 할 것이다.


 

일반 서민층 자녀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고급 볼보 자동차를 타고 다녔다고 한다.

ⓒJTBC 화면캡쳐


 

사실 문 후보의 아들 준용 씨는 실무경력도 특별한 게 없었다.

1인 단독지원을 통해 연봉 3,450만원짜리 동영상 전문가직 채용에 합격한 이후, 그는 단 1년만에 휴직을 하고 이건희 회장의 차녀 이서현씨가 다녔던 초호화 파슨스 디자인스쿨로 유학을 떠났다.

파슨스 디자인스쿨은 상업적 성격을 띈 세계 3대 패션스쿨로 학비만 연 4만불, 주거비와 생활비 등 합쳐 최소한 연 1억원의 유학비용이 드는 초화화 학교다.

파슨스 디자인 스쿨 학비 및 입학 조건


 

민주당 대선 후보를 아버지로 두었던 이유였는지는 몰라도 준용 씨는 기숙사에서 거주하지 않고 맨하탄 강 건너편의 3층 건물 주택의 절반 정도를 임차해 생활한 것으로 알려졌다.
월 임대료가 최소 1백만원은 넘는 것으로 파악된다.

준용 씨는 파슨스디자인스쿨 졸업한 이후 미디어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브라질, 뉴욕, 러시아, 스페인, 홍콩, 베이징 등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다.

막대한 비용이 들지만, 이를 어디서 조달하는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국내 활동도 활발하다.

2011년 하반기 인천문화재단 인천아트플랫폼에 입주작가로 활동을 했다. 당시 인천시장은 민주통합당의 송영길시장이다.

부산 벡스코에서는 국순당 후원으로 ‘2010 아트에디션’을 개최, 문재인 후보가 직접 내빈으로 참석해 테이프를 커팅했다.

2011년 9월에는 광주비엔날레에서 파라다이스그룹이 운영하는 게원예술대 교수 등가 함께 주제전을 했다. 2012년 5월에는 경남도립미술관, 창원 ‘산수 디지털을 만나다’에 참여했다.
당시 경남도지사는 민주통합당의 김두관이었다.

지난 2일 서울 광화문 앞에서 열린 문재인 후보의 아들 취업 특혜 의혹에 대한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촛불 집회 ⓒ 문진요(문재인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제공


 

문 후보의 아들 준용 씨의 취업과 20대 후반의 인생을 살펴보자.

일반 서민들의 자식들이 100대 1의 경쟁을 뚫고 합격해야하는 5급 공무원직을 단번에 합격했다.
그것도 잠시. 그 직업을 1년만에 그만두고, 국가공기관 근무 경력을 근거로 파슨스디자인스쿨에 입학한다.

여기에 갖가지 지자체 주체 예술전에 그의 이름을 넣고 활동도 하고 있다.
평범한 부모 밑에서 태어난 서민들은 감히 상상도 하기 힘든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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