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흥 아가씨'를 부르는 홍인숙>
<'순흥 아가씨'를 부르는 홍인숙>
<홍인숙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나나>
<홍인숙의 무대 의상>
<사진작가 천지가 촬영하고 명보 구성본 박사가 만든>
<'만남'을 열창하는 아정>
<맛있는장 부부와 청량>
<맛있는장 부부와 청량 그리고 나나>
<지긋하게 한 곡 뽑는 만송 님>
<만송 님과 노래하는 라이온스>
<멋드러지게 한 곡 뽑는 라이온스>
<김미숙과 홍인숙과 라이온스>
<노래하는 늘산 부인 김미숙>
<멋쟁이 늘산 김철진과 노래하는 부인 김미숙>
<더 설명이 필요 없는 나나>
<노래하는 늘산과 지켜보는 녹향>
<명보는 노래 안 부르고 뭘 보능겨?>
<만송 님과 명보와 녹향>
<노래하는 나나와 춤추는 천지>
<김초시와 마리아와 햇살처럼>
<김초시와 라이온스와 마리아와 햇살처럼 그리고 명보와 녹향>
<햇살처럼과 마리아>
<햇살처럼과 마리아와 나나>
<촌장과 노래하는 젤마나>
<노래하는 무인도와 젤마나>
<무인도와 젤마나>
|
첫댓글 아~아~~내사랑 예술촌촌장님에 따뜻한 품안에 언제나 한본 안기여 보려나ㅋㅋㅋ나혼자아만이 그대님을 짝사랑하는것도 요코롬 재미가 많을까?흐르는 세월을 원망않고 언제나 기쁨의 사랑의 행복에 젖어 가렵니다.보고자브 숨넘어 갑니데이 ㅎㅎㅎ
내는 이미 숨 넘어갔다가 방금 깨어났소 허허...
예술촌을 들락이면서 익힌 면면이 참 반갑습니다. 노래 잘 들으면서 예술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 몹시 부럽습니다. 촌장 님의 은덕이 아니겠습니까? 고맙습니다.
'언제나 내 사랑은...' 이카마 언제나 님이 내 사랑이란 말잉교 아니마 다음 말이 생략된깅교?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