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4.07.30. (화)
새벽기도회
인도 : 원로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314장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소명과 충성]
1.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엎드려 비는 말 들으소서
내 진정 소원이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2.
이전엔 세상 낙 기뻤어도 지금 내 기쁨은 오직 예수
다만 내 비는 말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3.
이 세상 떠날 때 찬양하고 숨질 때 하는 말 이것일세
다만 내 비는 말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아멘
기도 : 강상훈 집사님
성경 : 빌 3:12-14 , 4:12
(빌 3:12-14)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12. Not that I have already obtained all this, or have already been made perfect, but I press on to take hold of that for which Christ Jesus took hold of me.
13. Brothers, I do not consider myself yet to have taken hold of it. But one thing I do: Forgetting what is behind and straining toward what is ahead,
14. I press on toward the goal to win the prize for which God has called me heavenward in Christ Jesus.
(빌 4:12)
12.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12. I know what it is to be in need, and I know what it is to have plenty. I have learned the secret of being content in any and every situation, whether well fed or hungry, whether living in plenty or in want.
말씀 : 원로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uCHrUewuZtE&t=29s
내가 예수를 믿게 된 것이 가장 큰 은혜이다.
교회는 산삼과 같아서 크기가 어렵다.
우리가 이 시대에 태어난 것도 감사하다. 신비롭다. 하나님의 은혜다.
하루 하루를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어떻에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 우리 아버지
에집트 피라밋 => 헛된 것
예수님을 믿고 그날부터 하나님 자녀로서 가장 큰 축복을 받았다.
솔로몬 => " 헛되고 헛되다. 모든 것이 헛되다."
교회에서 일하는 것은 영원히 헛되지 않는다.
바울 --- 가말리엘 문하에서 교육 받음, 로마 시민권을 가짐
=> 예수님을 알고부터 예수님을 믿는 것을 제외한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김
예수님을 사랑하고, 높이는 일 => 가장 고상한 일, 가장 큰 축복임
예수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예수 그리스도 = 우리의 가장 큰 기쁨, 모든 문제의 해결자
자살한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오직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사랑하는 것이 가장 귀하다.
교회에 나와 믿음의 금메달을 따야 한다.
금메달을 따기 위해서는 오직 메달 따는데 전심전력 해야 한다.
오직 주님, 오직 교회....
신비하게 하나님이 인도해 주셨다.
다윗을 죽이기 위해 사울이 3000명을 이끌고 찾아다녔다.
그러나 다윗은 사울의 생명을 살려주었다.
많은 일을 하려고 하지 말고 기도 많이 해야 한다.
천하의 모든 것을 가져도 아무것도 아니다.
예수 믿는 믿음이 최고여야 한다.
새벽기도에 나와 영적으로 매일매일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원로목사님 기도 & 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