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의 설명과 의견에 대해선 귀닫고 눈감고 오로지 My Way하는 국가리더
총선대패를 하고도 ''변함없이 My Way'를 외치는 국가리더에 대해 할말을 잃는
우파국민들 특히, 몸 아픈 환자들은 깊은 절망의 늪으로...
그래도 오늘 이방송에 출연한 두분의 정직함과 진실을 말하는데 열정적인 모습에
커다란 위로를 받았고 두분한테 박수를 보내게 됩니다
조동찬의학기자는 신경외과전문의출신이고 박세인씨는 간호사출신 현재 유투버
평소 조동찬기자님의 열정 정직논평을 좋아하고 박세인씨의 유투브방송은
이방송시청후에 구독버튼 눌렀습니다 ㅎㅎ
조동찬의학기자는 요즘 부모님께 등산가시지말라고 말씀드린다고 하고
박세인전직간호사는 요즘 장거리 운전을 절대로 하지않는다고
이유는 전문가들은 현재 이미 이나라 의료붕괴가 심각하게 된 상태라
사고를 당해서 응급환자 중환자가 될 경우 치료받지 못할 수 있는 일이 벌어지기
때문이라고 할 정도다, 이게 이나라 의료상태인 것이다.
https://youtu.be/i1jW0HXtqHc?si=thvBAq3cERa2n6m6
[떠날 수 밖에 없던 '의료대란' & PA간호사의 현실] SBS뉴스
<조동찬 의학전문기자(전직의사) 박세인 전직간호사 출연>
개인적으로 조동찬의학전문기자의 정직한 의료논평을 매우매우 좋아합니다!
이번 주 뽀얀거탑은 14년 경력의 전직 간호사이자
현직 유튜버인 '빌런 간호사' 박세인 씨와 함께 알려지지 않은 '간호계의 현실'을 다뤄봅니다.
의료계의 반발로 시작된 의료대란이 두 달째 진행 중인 가운데, 정부의 의대 입학정원 2000명 증원 방침에 대한 갈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듯 환자와 국민들의 불안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전공의들이 떠나면서 간호사가 떠안은 부담도 만만치 않습니다.
'PA 간호사'는 의사 보조인력으로, 수술실 간호사로도 불립니다.
투약, 회진, 검체 의뢰, 수술 보조, 처방전 작성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지만 법적으로는 유효하지 않은 행위입니다.
PA 간호사들이 수행하는 의료 행위 중 상당수는 법적으로 보호되지 않아 의료 사고가 발생해도 보호받지 못합니다.
현재 PA 간호사는 정규 교육 없이 병원 내부에서 자체적인 교육만 받은 후 투입되는 경우가 많아 초보 간호사가 의사 일을 대신하는 상황도 생깁니다.
타직군의 업무를 하면서도 의료 사고가 나면 법적 책임을 질 수도 있다는 부담감과 압박감, 그리고 체계적이지 않은 교육 과정은 결국 환자에게 가장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뽀얀거탑에서는 '의료대란'에 대한 솔직한 토크와 함께 간호사들이 원하는 간호사법은 무엇인지, 간호사 증원의 현실과 근무 환경, 해결책 등 간호사들이 처한 현실을 되짚어봤습니다.
* 뽀얀거탑에서 듣고 싶은 주제나 사연을 보내주세요. 건강 상담해 드립니다 : sbsvoicenews@gmail.com
녹음 시점: 2023년 04월 08일 16시
진행: SBS 류이라 아나운서,
조동찬 의학전문기자(신경외과 전문의), 박세인 전직 간호사
00:00 : 오프닝
01:37 : 뽀얀거탑, 장기 휴방 이유(게스트 섭외)
05:33 : 뽀얀거탑 의료상담 - 유전자 진단지원 사업
10:38 : 의료 대란 및 PA 문제, 어떻게 보나요?
17:38 : 간호사 업무, 일부 의사 업무범위까지 확대
21:05 : 간호협회, 간호사의 대표기구 맞나
23:04 : PA 간호사 정의와 문제점
28:25 : PA 시범 사업, 어떻게 가야하는가
29:03 : 거부 할 권리가 있어도 '못합니다'
37:08 : PA 간호사를 하면 경력에 도움이 되는 건 아닌가요?
44:21 : 의료 대란, 간호사 입장에서는?
56:26 : 의사들이 원하는 것은?
1:01:09 : 간호사 증원, 현 상황은?
1:08:02 : 간호사들이 내고 있는 목소리는?
1:16:05 : 의대 증원 논의, 환자, 국민 입장
1:22:07 : '희생'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 것
<네티즌들의견> 무지한 백성들아, 제발 전문가들의 설명 들어보라고!
*역쉬 신경외과전문의출신인 조동찬의학전문기자님의 설명은 귀에 쏙쏙들어온다
저렇게 전직의사출신과 전직간호사 전문가들의 설명과 의견이 매우 중요한 건데
윤통은 귀닫고 눈감고 오로지 My Way 놀라운 건 총선대패를 해놓고도 My Way
*의료개악 의대증원 의료민영화 포기않겠다는 2천敎 광신도 윤석열씨 도대체
누가 저렇게 비이성적 사람을 만들었을까? 정말 점쟁이 천공일까? 아니면
이정책이 글로벌리스트핵심 다보스포럼의 아젠더인데 그세력의 짓일까?
아뭏든 민주당 김윤이 속으로 깔깔대고 웃겠다.
민주당에게 비난받을 명분만 던져주는 윤석열.
김욕익&김윤의 오래 전 그들의 소원'의료민영화 공공의대설립
의료사회주의' 이것을 이뤄주려는 윤석열 아주 기가막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