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일본 무인도 구매 .. 일본 네티즌 ”오키나와 침공 준비”
이민정 중국 통신원 / 2023. 02. 06
기사 원문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206601014
첫댓글 “일본 섬 샀다” 중국 여성 SNS에, 일본 ‘발칵’ … 중국인들 “영토 늘었다” 환호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214000636
기사 내용 중,이 여성이, 안보적, 군사적인 이유로, 야나하 섬을 구입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도, 커지고 있다. 아사히 TV는, “전기나 수도가 없고, 개발도 어려운 무인도를 구입한 목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면서, “전문가들은, 군사적인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라고, 전했다.실제로, 전문가들은, 오키나와 본 섬에, 미군과 자위대의 기지가 있다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 오바라 보쇼 사사카와 평화 재단 선임 연구원은, “오키나와 본 섬의 군 기지들이 있어서, 정기적으로, 라디오 등을 통한 정보 감시가 가능하다”면서, “중국은, 민간 역시, 공산당의 통제를 받고 있기 때문에, 필요한 정보를 요청받을 수 있다”라고, 우려했다.
첫댓글
“일본 섬 샀다” 중국 여성 SNS에, 일본 ‘발칵’ … 중국인들 “영토 늘었다” 환호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214000636
기사 내용 중,
이 여성이,
안보적, 군사적인 이유로, 야나하 섬을 구입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도,
커지고 있다.
아사히 TV는,
“전기나 수도가 없고, 개발도 어려운 무인도를 구입한 목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면서,
“전문가들은, 군사적인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전문가들은,
오키나와 본 섬에, 미군과 자위대의 기지가 있다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
오바라 보쇼 사사카와 평화 재단 선임 연구원은,
“오키나와 본 섬의 군 기지들이 있어서,
정기적으로, 라디오 등을 통한 정보 감시가 가능하다”면서,
“중국은,
민간 역시, 공산당의 통제를 받고 있기 때문에,
필요한 정보를 요청받을 수 있다”라고,
우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