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는...음 커리는 수비력이나 다른부분은 저평가받는 느낌까지도 받는데 핸들링은 과대평가 받는 느낌이예요. 저 명단에 있는 선수중에 핸들링할때,수비가 트랩올때 커리만큼 불안한 느낌 주는 선수가 없달까요 저 명단에 들 정도라면 핸들링에서 불안감은 1도 안주고, 다른옵션이 안돼도 핸들링자체로 리셀웨폰으로 요리해먹는다는 느낌까지 줘야~ 크리스폴은 물론이고 매직,스탁턴,키드,내쉬의 볼핸들링도 커리보다 위면 위지 아래라고 생각안됩니다.
@MJ23LJ댓글로 적은게 이미 말씀하신 내용 감안한 그 평들에 대한 제 의견 코멘트였습니다. 말씀하신 내용들중 두가지 이미 있는 내용인데 '안정적인 키핑'에서 언급되는 선수들중에 가장 불안함을 주는 편이고, '공격적인 핸들링'에서도 핸들링자체가 리셀웨폰이 되는 느낌은 적다는 느낌이란 거였습니다.
이견은 있을 수 있는데 다 있을만한 선수들이에요. 구체적인 순위는 매번 조금씩 다른데, 저기 있는 선수들은 대개 top10뽑으면 들어가는 선수들이에요. 어빙과 아이버슨 빼고는 순위가 생각보다 오락가락 하는 편입니다. 둘만 거의 항상 고정 top 5더라고요. 나머지는 뽑는 사람에 따라 top5 안에 들락날락하고요. 다만 top10에는 이견없이 들어가는 편이니 뭐 크게 논란거리도 아닌데요. 이것만 봐도 왜 underated의 상징인지 알겠네요.
실력적인 측면과 시대의 아이콘의 측면이 구분되어야 겠죠. AI는 시대의 아이콘에 비중을 좀 더 둔 것 같네요. AI가 추출한 방식을 보니 디케이드 별로 한명씩 뽑고 그들의 순위를 나눠놨네요.
핸들링은 시대 발전에 가장 영향을 받는 영역 중 하나고 실력적인 측면으로 보면 90년대 이전은 안뽑혀야 정상이겠죠. 팀 하더웨이 킬러크로스오버 하이라이트 봐도 귀엽네 라고 웃음이 나오는 시대에 살고 있으니까요 아울러 하든 저평가는 여기서도 심각하네요. 안정적이면서도 현란한 핸들링의 보유자이며 제도적인 허점까지 파고드는 창조적 영감까지 나름 제 생각에는 독보적 영역을 구축한 드리블러인데.. 저도 TOP5까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댓글에는 언급되지 않을까 했는데.. 저라도 하든에게 한표 던져야겠습니다.
번외로 제일런 로즈는 언제나 헛소리라 저는 별로 믿지 않습니다. 인디애나 있을때 농구나 좀 더 잘해서 밀러형 우승이나 시켜줄 것이지 ...
첫댓글 폴이 없다고요..ㅜ
마라비치까지 소환한 에이아이쪽이 신뢰가 더 가긴하네요 어빙이 1위라 생각하지만
22222
솔직히 커리는 빼야죠.
AI가 AI를 뽑았군여
커리는...음
커리는 수비력이나 다른부분은 저평가받는 느낌까지도 받는데
핸들링은 과대평가 받는 느낌이예요.
저 명단에 있는 선수중에 핸들링할때,수비가 트랩올때 커리만큼 불안한 느낌 주는 선수가 없달까요
저 명단에 들 정도라면 핸들링에서 불안감은 1도 안주고, 다른옵션이 안돼도 핸들링자체로 리셀웨폰으로 요리해먹는다는 느낌까지 줘야~
크리스폴은 물론이고 매직,스탁턴,키드,내쉬의 볼핸들링도 커리보다 위면 위지 아래라고 생각안됩니다.
공감합니다
안정적인 키핑과 공격적인 핸들링 중 어느쪽에 점수를 주냐 차이겠죠. 몇년 전에 선수들이 뽑은 핸들러 순위에서도 폴, 어빙 다음 정도에 위치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안정감으로는 브레빈나잇도 엄청 좋았죠...
@MJ23LJ 댓글로 적은게 이미 말씀하신 내용 감안한 그 평들에 대한 제 의견 코멘트였습니다.
말씀하신 내용들중 두가지 이미 있는 내용인데 '안정적인 키핑'에서 언급되는 선수들중에 가장 불안함을 주는 편이고, '공격적인 핸들링'에서도 핸들링자체가 리셀웨폰이 되는 느낌은 적다는 느낌이란 거였습니다.
@스카티 브레빈 나잇이 언급될 레벨인지는 모르겠고..
매직,스탁턴,키드,내쉬 등 주로 언급되는 레전드포가들의 볼핸들링이 커리보다 위면 위지 아래는 아닌것같다는게 골자였습니다
@watupt 안정적 핸들링을 선호하는건 개취니 그럴 수 있다고 보는데 현역 선수들이 핸들링 탑 3정도로 꼽는 선수를 과대평가받고 있다고 하는건 적절한 것 같지 않아서요.
공감합니다. 커리의 볼핸들링은 워낙에 사기적인 슛타치를 경계하는 선수들의 심리를 이용하는 드리블이 뛰어난거지 저 역대급 드리블러들과 동일선상에 놓일 정도는 아니라 봅니다
볼 핸드러만 보면 배런 데이비스 스테판 마베리 생각나고 또 누가 잇을까요?
크리스폴 어빙 아이버슨 팀하더웨이 하든
마이클조던이 없는거보니 둘다 부정확 ㅎㅎ
카이리어빙 크리스폴 앨런아이버슨
어빙, 아이버슨이 독보적 두명이라고 보고 나머진 다 한티어 아래봅니다~
AI는 농구사에 언급된 횟수 때문에 매직을 뽑았을까요? 80년대 볼핸들링 대표는 아이재아 토마스인데요.
디트에서 뛸 때의 불화 때문일까요..ㅎㅎ
오 커리 역대급 ㅎㅎㅎ 머 그럴수두
이견은 있을 수 있는데 다 있을만한 선수들이에요.
구체적인 순위는 매번 조금씩 다른데, 저기 있는 선수들은 대개 top10뽑으면 들어가는 선수들이에요. 어빙과 아이버슨 빼고는 순위가 생각보다 오락가락 하는 편입니다. 둘만 거의 항상 고정 top 5더라고요. 나머지는 뽑는 사람에 따라 top5 안에 들락날락하고요. 다만 top10에는 이견없이 들어가는 편이니 뭐 크게 논란거리도 아닌데요. 이것만 봐도 왜 underated의 상징인지 알겠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러게요 cp3가 양쪽에 다 없다니...
헐 cp3가 없네요
실력적인 측면과 시대의 아이콘의 측면이 구분되어야 겠죠. AI는 시대의 아이콘에 비중을 좀 더 둔 것 같네요.
AI가 추출한 방식을 보니 디케이드 별로 한명씩 뽑고 그들의 순위를 나눠놨네요.
핸들링은 시대 발전에 가장 영향을 받는 영역 중 하나고 실력적인 측면으로 보면 90년대 이전은 안뽑혀야 정상이겠죠.
팀 하더웨이 킬러크로스오버 하이라이트 봐도 귀엽네 라고 웃음이 나오는 시대에 살고 있으니까요
아울러 하든 저평가는 여기서도 심각하네요. 안정적이면서도 현란한 핸들링의 보유자이며
제도적인 허점까지 파고드는 창조적 영감까지 나름 제 생각에는 독보적 영역을 구축한 드리블러인데..
저도 TOP5까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댓글에는 언급되지 않을까 했는데.. 저라도 하든에게 한표 던져야겠습니다.
번외로 제일런 로즈는 언제나 헛소리라 저는 별로 믿지 않습니다.
인디애나 있을때 농구나 좀 더 잘해서 밀러형 우승이나 시켜줄 것이지 ...
커리는 좀... 크리스폴이 훨씬 드리블링 안정감 있죠 ㅎㅎ 여기 댓글 분위기 보면 과대평가는 또 아닌것 같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