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년월 : 2011.08. 화목기초문풀
토익목표 : 800점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부산에서 온 이대훈입니다. 누나가 작년쯤에 선생님 수업을 들었었는데 이번 방학동안 꼭 들어보라고 추천을 해줘서 서울친구 집에 지내면서 선생님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누나는 조교를 하면서 열심히 수업을 들어서 그런지 965라는 점수를 받았더라고요. 저는 이번 방학 두달이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목표점수 800점을 꼭 받겠습니다.
수강후기
문제풀이반 수업을 들으면서 문제를 풀고있는데 아직 만족할만큼 성적이 나오진 않지만.. 그래도 프린터 번호가 뒤로 갈수록 틀리는 갯수도 줄어들고 푸는 시간도 단축되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아는것과 푸는것과는 다르다는 말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설명을 들으면 "아~~"하고 느끼는데 아직 스킬과 경험이 부족해서 그런지 혼자 문제를 풀때는 잘 보이지 않네요. 그래도 남은 기간 열심히하면 더 나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RC는 틀린 문제부분을 간단하게 복습하면서 감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뒤로갈수록 덜 틀리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장 어려운게 어휘인 것 같습니다. 단어를 열심히 외워야겠다고 생각합니다.
LC는 열심히 듣는 수밖에 없는것같습니다. 파트 2를 공부할때는 좀 잘 맞는다고 생각했는데.. 파트4를 공부하다보니 파트2점수가 원점으로 돌아가고 있는것같아서 계속 틈틈이 들어줘야할 것 같습니다. 즉.. LC는 계속 귀에 꼽고 살아야 할 것같습니다.
학습플랜
부산에서 올라온만큼 열심히 하겠습니다. 선생님이 신경써주셔서 내준 숙제는 꼬박꼬박 열심히 할 것이며, 이동중에도 틈틈이 단어 외우고 듣기도 하겠습니다. 이제 8월말 토익까지 10일정도 남았는데 마지막을 불태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