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치금지...써치금지...써치금지...써치금지...써치금지...써치금지...써치금지
*붕어 폐사의 주범인 콧물사용금지(슈퍼라스펀,마법가루,모나리젤)
발각시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입장료 환불없이 퇴장시킬 예정이오니 협조 바랍니다
우여곡절도 많았고...
휴장과 개장을 반복하면서 어렵사리 영업을 시작 했습니다.
더군다나 극심한 더위와 휴가철이 겹치는 기간에요.
밤시간엔 지진까지...
암튼 시즌이 끝날때까진 휴장은 없어야 겠지요.
소식 입니다.
전해드리는 사진보다는 미쳐 사진을 찍지 못한 살림망의 조과가 더 풍요로운 가운데에
100수를 넘긴 님도 계셨다는 풍문 입니다.
입질빈도수는 시간대에 관계없이 자리하면 물어주는 상황 입니다만
노동력에 비해 조과는 신통치가 않네요.
와중에 일생에 처음 낚시대를 만져보는 초보조사님이 40여수를 넘기는 활성도를 보이고 있는 반면에
나름 한가닥 하시는 님들의 조과는 한참 뒤떨어지는 원인은...?
아~ 그리고 초보 조사님의 찌맞춤은 원봉돌에 쿵...
산우물10년차에 매주 출조 하시는님도 9호 봉돌에 쿵..그래도 몸통을 찍는 찌올림을 보였다는 것이지요.
한두번이 아닌 미끼가 투입 될때마다...
또한 주말에도 엽전 5개 이상 추가로 하신님들의 살림망은 상대적으로 풍요롭다는것...
당분간....
속는셈 치시고...
간결하고 편안한 채비에 아주아주 무거운 찌맞춤으로 100수를 도전해 보신다면 어떠하실지...
물론....
최소한.;..
산우물에는 만큼요.
또한...
3m권의 찌맞춤과 하류권 4m권의 찌맞춤도 달라야 한다는 지론 입니다만
물러 갑니다.
*전날 입장시간에 관계없이 퇴장시간 다음날 오전10시까지 이오니 협조 바랍니다.
*방갈로,수상,일인좌대등을 이용하실 경우
밤시간엔 반드시 소등을 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불빛으로 인해 날벌레의 방안 유입)
*방갈로 예약후 입금이 안될시 자동으로 취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