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부산 맛집기행★
 
 
 
 

지난주 BEST회원

다음
 
 
카페 게시글
정모/번개 후기 행복했어요! Gloria님의 초대벙개에 다녀와서~
동글이 추천 0 조회 113 05.12.27 15:07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12.27 16:21

    첫댓글 몇번 뵌거 같았는데 어제 첨으로 얘기를 해봤네요...담에 또 수다를....ㅋㅋ

  • 작성자 05.12.27 17:52

    그러게요...인자 물꼬(?)를 터놨으니 담엔 좀더 가까운 모습으로 뵐수 있겠지요^^

  • 05.12.27 15:35

    데자뷰(기시체험) :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들은 시간여행이나 영혼과 관련된 현상으로 추측해 보기도 하겠지만 그런 건 아니고 일종의 착각' 이라고 단정 짓기엔 약간 쌩쌩한 상황...전체적인 분위기가 낯익다~라고 생각하는 순간에 동글이님이 결정타를 날렸슴...(나 지금 떨고 있니???) ㅎㅎ 반가웠어요 동글이님 ^^

  • 작성자 05.12.27 17:51

    비니아빠님의 기시체험에 주연(?)으로 등장한걸 영광으로 생각해야 하나...우찌..--;;

  • 05.12.27 15:39

    동글이님. 함께 해서 좋았어요. 담에도 아니아니 그땐 더 가까이서 ㅎㅎ

  • 작성자 05.12.27 17:49

    땡땡이님, 담에담에 하지말고 마~ 수영로타리에서 함 보는게 어떨지예~~

  • 05.12.27 18:13

    [참석] 비니아빠 [참석] 비니엄마 [참석] 비니, 수영로타리 오키?

  • 05.12.28 11:48

    홍반장도 끼워 주삼....ㅋㅋ

  • 05.12.27 15:47

    상상력을 자극하는 어제 말씀이 아직도 눈앞에 그 장면들이 아른거립니다. ㅋㅋ

  • 작성자 05.12.27 17:48

    상상하면서 들으면 더 재미난다니깐...ㅋㅋㅋ

  • 05.12.27 16:38

    소개 시키 준다는 검니꺼 멈니꺼...ㅋㅋ...만나서 반가웠슴니닿ㅎ

  • 작성자 05.12.27 17:48

    향수하나 선물주면 생각해보지요..ㅎㅎㅎ

  • 05.12.28 16:37

    찬물도 위아래가 있는 겁니다....ㅋㅋ

  • 작성자 05.12.28 17:01

    음....홍반장님~ 웍패스님께 향수를 하나 달라는 겁니까, 아님 동글이에게 여자를 한명 소개시켜 달라는겁니까?....*.*

  • 05.12.28 17:52

    말하나 마나 둘 다지요...근데 동글이님이 소개해주시면 여자 향수 하나 드리죠....ㅋㅋ

  • 05.12.27 17:59

    만나서 반가웠읍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휴먼도 만나고 ... 제 덕분이지요? ㅎㅎㅎ 그런데 휴먼에 대한 이야기를 그렇게 자세히 쓴 것으로 보아 혹시 과거에 ㅇㅇ 사이????

  • 작성자 05.12.28 12:40

    휴먼님의 인물로 봐서나, 좋은 성격으로나 학교다닐때 인기가 넘 많아서 전 가까이도 못갔어요..믿거나 말거나 ㅎㅎ...어쨌든 글로리아님 덕분에 오래전 친구를 만나게 되서 좋았슴다~

  • 05.12.27 18:32

    담엔 제대로 물꼬를 함 뜨입시다... 만나서 반가웠어요.... 늘 옆에 기골이 장대하신분이 함께 하시다 혼자 계신걸 보니 웬지 뭔가 빠진듯한.... 맞나요? 하여간 얼마 남지 않은 2005년 마무리 잘 하시고 2006년에 더 멋진 날들만 하시길...

  • 작성자 05.12.28 12:42

    네, 그라지예...슬쩍 귀동냥으로 들은 마약님의 숨겨진 내공이 장난아니겠던데예...ㅋㅋㅋ

  • 05.12.27 18:39

    꼬랑 꼬랑하던 추탕아씨 무슨 이바구 할 때는 눈에 불을키가 달라들면서 강분을 하더만~~ㅋㅋ.. 우리는 2차 가서 이바구 들었삼~~ㅋㅋㅋ // 어지 해조음 자랑이 짜가리가 아이였지예? ^^;

  • 작성자 05.12.28 12:43

    개똥이 아부지 스승님의 카리스마가 정말 멋지더군요...나가있어~~

  • 05.12.27 20:55

    엉니...만나서 넘넘 좋아써요...오빠 잘계시져?? ㅋㅋㅋ 조만간 또 만나서 혈압 올리가믄서 얘기해요^^

  • 작성자 05.12.28 12:44

    엉, 나두~~ 추탕이오빠 물론 잘있지^^ 추탕 무러 함 출동해야할낀데~

  • 05.12.28 00:43

    언니..반가웠어요.. 제가 제자리에만 있어서 얘기도 못하고...아쉽네요.담에..제가 인사드릴께요^^

  • 작성자 05.12.28 12:45

    나두 반가웠어요. 언제나 참하고, 예쁘고...생글생글 눈웃음 짓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 05.12.28 02:29

    정말 반가웠어요..자주자주 뵙구 더 많은 얘기들 나눠요..^^(글구 알면서..키큰여자들 애로사항. 모델은무슨..ㅡ.ㅡ)

  • 작성자 05.12.28 12:46

    글쵸?...키큰 여자의 비애..ㅋㅋㅋ...안 겪어본 사람은 모르죠..정말 반가웠어요, 자주 뵈요^^

  • 05.12.28 10:26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어디서 마니 뵌 분 같은데,,, 기억이 ....

  • 작성자 05.12.28 12:47

    클났네, 다들 어디서 봤다카고, 안면이 있다카고...또 진짜로 아는사람들도 몇명씩 만나고...음~ 차카게 살아야겠다...

  • 05.12.28 10:28

    어딜 봐도 하나도 안동글랏터만요....세련되게 각져 있더만......속 맴이 동글랏는가베예~~만나서 마이 방가웠스예....^^

  • 작성자 05.12.28 12:52

    세련되게 각(?)져 있다?... 칭찬인지 분간이 안간다는...^^;; 저두요, 항상 속마음도 동그랗고 싶어요^^ 푸우29님도 동그랗더만요...얼굴이~ ㅎㅎ

  • 05.12.28 23:43

    지도 막 헷갈립미더...칭찬인지,욕인지...히히 둘만 아는겨 ^^*

  • 05.12.28 20:50

    동글이님 저도 놀랬는데.... 동글이님이 너무 띄워주신건 아니신지......... 암튼 너무 반가워서요 ... 저도 같이 근무하는(모시고 있는 )글로리아 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직장에서는 하늘과 같은 분이신지라................ 그렇다고 너무 높은데 계시지는 않고..........)

  • 작성자 05.12.29 11:46

    그날은 생각지도 않던 만남(?)이라 반갑기도 했지만 놀랐다는게 더 솔직한 대답이겠지요..^^ 그래서 많은 얘기도 못했네요...담번에는 좀더 편한 모습으로 만나뵙기를...

  • 05.12.29 00:54

    음.....혼자 배신 땡기고..........

  • 작성자 05.12.29 11:47

    -.ㅡ...... 전 당당한(?) 참석자였는데요~

  • 05.12.30 02:25

    땡기짠아~~~~혼자...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