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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을 파면하라!>
압사당할 것 같다. 구해달라!
그날 밤 이태원 거리에서 112 신고가 빗발쳤을 때
국가는 없었다. 사실상 무정부 상태였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을 파면하라!고
저도 외치고 민주당도 외치고
유가족들도 책임자를 처벌하라!고 외쳤지만
끝내 윤석열 대통령은 외면했다.
윤핵관이 먼저다.
윤석열 대통령은 보란듯이
윤핵관들을 먼저 불러 만찬을 하고
국힘 비대위를 불러 만찬을 즐겼다.
지금 윤핵관들과 희희낙낙 할 때인가?
그렇다면 이제 민주당이 나서서
이상민 행안부 장관 해임결의안을 내고
윤석열 대통령이 해임안을 수용하지 않으면
국회에서 파면할 수밖에 없다.
국회에서 이상민 탄핵안을 통과시켜
일단 그의 장관으로서의 업무를 중지시킬 수밖에 없다.
대형참사 앞에서 주무장관이 책임은 커녕
뻔뻔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경우도 처음 본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
온갖 구설수와 도발적 언행을 일삼는
후안무치한 자에게 국민의 명령을 받들어
국회의 이름으로 퇴출시켜야 한다.
국민을 이기는 정권은 없다.
정권은 짧고 국민은 영원하다.
카페 게시글
[청래늬우스]
<이상민을 파면하라!>원희롱 국토장관..(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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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림이 다 말해주는구먼!!